바다비나:
| 베트남 | 진출지역 | 호치민 | |
| Badavina | |||
| Address | Lot 52. My Tho IP. Tien Giang Prov. | ||
| Tel | (84-73)853-777 | FAX | (84-73)853-777 |
| badavina@hanmail.net | Home Page | ||
| 수출상담 | 김명수 | ||
| 취급분야 | 수산물 | ||
| 베트남, “WTO 가입 이후 비약적 발전” 2007년 이후 수출실적이 향상되고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입 확대 등 거의 모든 경제분야에서 놀라운 성과가 나타나 . . |
| 정부는 최근, “베트남은 지난 2007년 WTO 가입 이후 수출실적이 향상되고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입이 확대되는 등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다고 보고했다. 이와 관련, 중앙경제연구관리원의 자료에 따르면 수출실적의 경우, 가입 첫해인 지난 2007년에는 620억불로 전년보다 21.3%가, 이듬해에도 전년대비 29.5%가 각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으며, 수출국도 2008년에는 150개국으로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위기의 후폭풍이 한창이던 지난해에도 수출이 9%밖에 줄어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FDI 등록자본금도 지난 2006년에는 120억불에 불과했으나 이듬해 210억불, 2008년 710억불로 비약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지난해 FDI 등록자본금 규모는 214억달러임) 한편 WTO 가입 이후 베트남의 FDI 등록자본금 총액은 4천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1천140억불로 당초 목표치보다 4.5배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WTO 가입 이후 지난 3년 동안 베트남은 수산물 등 일부 품목에 대한 수입국들의 반덤핑관세 부과 등 수많은 무역장벽에 부딪혔다. WTO 가입 조건으로 베트남은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낮췄고 이 결과 긍정적인 효과와 함께 국내 연관산업에 타격을 가하는 부정적인 효과도 초래됐으며, 특히 농업부문의 타격이 가장 심했고, 농수산물의 수출도 기대했던 것만큼 늘어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캄보디아에 은행 설립 내 용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캄보디아에 은행을 설립한다. 신한은행과 부산상호저축은행에 이어 세 번째 진출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오는 9월 캄보디아 프놈펜에 자본금 1500만달러 규모의 현지 은행을 설립한다. 이번 현지 은행 설립은 일본 소프트뱅크계열사인 SIB홀딩스와 공동 투자하는 형식이다. 현재 기획재정부와 현지 정부의 인ㆍ허가를 받아놓은 상태로, 개점 예정일은 9월 1일이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캄보디아 진출을 통해 글로벌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국내에서 처음으로 캄보디아에 은행을 설립한 부산상호저축은행은 '코리아 캄보디아뱅크'를 운영하고 있고, 신한은행도 '신한크메르은행'을 설립했다. 토마토 저축은행은 캄보디아 '베스트스페셜라이즈드은행'의 지분 10%를 인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