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 우즈벡관광명소

kimswed 2006.09.28 08:55 조회 수 : 1525 추천: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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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부호리 사원사원전체가 대리석으로 되어있고 성스러운 곳으로 각광받고 있다.
무슬림 사람들은 입장할 때 목욕재게를 하고 들어가는 전통이 있다.
화장실에서 용무를 보았을 경우 반드시 손을 씻고 입장해야 한다.

 

 

1428 ~ 1429년에 설립된 울루벡 천문대는 과서 옛 성인들이 천문학을 공부하고 실습했던 곳으로 천문대와 별자리 관측, 시간 관측기구가 있다.
옛 소련 전쟁 때 매장한 것을 독립후에 복원했다.

 

 

옛날 이곳은 남자들만 공부할 수 있었던 학교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무슬림 선생들이 살았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건물안의 묘지와 조화롭게 어울러진 내부구조등이 볼만한 관광지이다.

 

 

1399 ~ 1404 오래된 옛날 학교로 옛명성이 느껴질 정도로 내부구조나 규모가 뛰어나다.
세계각지에서 수많은 학생들이 이곳으로 공부하러 다녀간 곳으로 불리운다.
주요볼거리는 거대한 건물입구로서 벽돌을 쌓아 올린 후 시공된 특이한 벽면 타일 인테리어가 볼 만하고 내부건물이 웅장하게 세워져 있다.

 

 

총 세개의 큰 건물로 이루어진 거대한 옛날 공장으로 천년동안 전해오는 수작업 카펫 공장과 카펫 타일 도자기 그릇 금세공 액세서리 공장 등이 있었고 현재는 각종 기념품을 파는 가계로 구성되어 있다.

 

 

알아무르 티무르의 스승이 있었던 곳으로 왕이 전쟁을 나갈 때 마다 스승을 만났다고 한다.
옛날 건물 그대로 현재 보존되고 있으며, 그의 묘지가 아직도 그대로 있다.
스승의 아내는 중국왕족의 딸로서 자식은 총 아들 8명 딸이 2명으로 현재 건물한에 일가족의 묘지가 있다.

 

 

1400 ~ 1500 왕의집으로 당시 오아족의 생활환경을 엿볼 수 있다. 무슬림들은 자기가 살던 집에 묻히는 관습이 있고 옛 우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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