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농구동호회

kimswed 2015.11.02 09:38 조회 수 : 3945 추천:6

extra_vars1 ||||||||||||||||||||| 
extra_vars2 ||||||||||||checked||||||||||||||||||||||||||||||||||||||||||||||||||||||||||||||||||||| 

허슬 농구 동호회는 호치민에 거주하는 농구를 좋아하는 청년들이 모여 창단되었으며 현재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한 사회인 동호회로 발전되었다.
현재 약 30명의 정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허슬 농구 동호회는, 주기적으로 호치민의 다른 농구팀과 친선경기를 가지고 있으며 필리핀 리그전, 노동 리그전, 허슬컵(한-일 친선경기) 등 호치민 시내의 다수 국제 리그전 참가와 해외리그전 참여 및 KOBLA(동아시아 한인 농구 연합회)에 소속된 회원국 중 한 팀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2004년 창단하여 올해 12년째를 맞는 호치민 장수 동호회 중 한 팀으로, 50여 명이 넘는 회원들과 농구 실력자 다수 보유하고 체계적으로 훈련을 하며 형, 동생처럼 유대관계가 돈독하다.
앞으로 현재 동아시아 한인 농구 연합회 KOBLA 소속의 회원국이지만, 나아가 전 세계의 아마추어 한인 농구 연합회를 결성을 목표로 활동할 계획이며, 대학생 또는 여성 매니저도 허슬의 일원으로 실제같이 농구를 뛰며 배우고 있으며 사회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동호회로서 후배 양성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내비치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한인 학교 CA 농구부 강사 활동 및 유니폼 증정도 앞으로 더욱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니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한 동호회인 것 같다.
라이프플라자 독자분들에게 한 말씀
농구를 누구보다 좋아하고 열정적으로 땀 흘리며 뛰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나 환영입니다. 남녀구분, 연령구분도 하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오셔서 시합 구경 및 참관하셔도 좋습니다^^
끝으로 라이프플라자 많은 구독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장수 한인 농구 동호회 허슬
허슬 농구 동호회
사이트: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2413839
가입문의
총무 012-0723-4987

 

호치민 대표 훈남 동호회 사이공 패스미스 인터네셔널 농구동호회 (SAIGON PASS MISS – SGPM)

베트남 호치민에서 농구를 통한 국경 없는 농구 하나만으로 친목을 상호 간 건강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단된 패스미스 농구동호회는 다양한 외국인(일본, 태국, 미국, 중동)회원들도 함께하며 20대부터 40대 까지 ‘나이는 언제나 거들뿐’ 이라는 생각으로 나이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굉장한 움직임을 가진 수많은 회원이 경기를 즐기고 있다.
호치민 대표 훈남 동호회 사이공 패스미스 인터네셔널 농구동호회현재 약 50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매주 일요일 18:30부터 21:30까지 Phan Dinh Phung 체육관에서 30명 정도가 참여하여 형, 동생 같은 분위기에서 3시간가량 미니게임과 농구를 진행하고 있다.
사이공 패스미스의 특징은 베트남 사회에서 한 인물 하시는 분들은 거의 소속되어 있다고 할 정도로 훈남들이 많으며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유학파 출신 매니저를 두고 있다고 하였다.
현재 프로 선수 출신의 감독이 고문으로 상임해 있으며 경기 후 팀원들과 함께 음료수를 마시며 그 날 경기에 대해 선수들 개개인의 의견을 참고로 다음 경기 설정 및 나아갈 방향을 조언해준다고 한다. 또한, 회원 간의 친목 도모 및 유대관계 증진을 위한 전체 회식을 6개월에 한 번씩 진행하고 있다.
사이공 패스미스는 앞으로 프로선수는 아니지만, 마음과 열정만큼은 프로에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하며 지속적인 활동과 외국인들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하여 좀 더 즐겁고 재미있는 삶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밝은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라이프프라자 독자분들에게 한 말씀.
더운 타지에서 고생하시는 교민 여러분 지친 삶에 활력소 같은 운동. 한번 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 젊은 남자의 패기. 노장의 기술력 거기에 저희의 마음과 열정을 담은 패스미스 동호회로 한번 와 보세요. 운동뿐만 아니라 여러 외국인 친구와도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여러분에게 주어집니다.. 매니저와 게스트 참여하고 싶으신 여성분들도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패스미스 인터네셔널 농구 동호회
가입문의
총무 최준표 090 629 8570

번호 제목 조회 수 이름
103 법무법인 리우 9295 kimswed
102 제품이 아닌 가치를 팔아라 8907 kimswed
101 서울에이스치과 김명수 8656 kimswed
100 필드의 느낌 그대로 G swing file 8653 kimswed
99 청맥(주) 김계환 이사 “제품에 맞는 바이어를 찾는 게 핵심이죠 file 8642 kimswed
98 한지공예 심선숙 file 8581 kimswed
97 중국 유통시장 함정에 주의하라 8574 kimswed
96 김문영의 인도경제, 인도상인 이야기(8 8534 kimswed
95 캄보디아 전통춤 압사라 논문 8496 kimswed
94 슬기로운 직장생활’ (1) 월급 속에 감춰진 비밀 8483 kimswed
93 이형주 링크팩토리 전시본부장 8476 kimswed
92 중동 소비자들, 전자상거래·온라인 마케팅에 눈 뜨다 8450 kimswed
91 사회주의자 vs 시장주의자 8441 kimswed
90 마이스(MICE) 산업과 미팅 테크놀로지 8411 kimswed
89 무역 전쟁에 한국산 원산지 기재 관행 8408 kimswed
88 캄보디아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인간 군상 8372 kimswed
87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 마케팅II 8368 kimswed
86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 마케팅 8355 kimswed
85 TNS(HTNS) 호치민 8355 kimswed
84 ECSP 대표이사 이정훈대표 file 8336 kimswed
83 섭섭 file 5560 kimswed
82 sihanukVille리나 file 5333 kimswed
81 목포홍익여행사 file 5235 kimswed
80 윤성기목사님 file 5225 kimswed
79 유명우권투선수 file 4463 kimswed
78 호치민야구동호회 file 4271 kimswed
77 호치민베드민턴클럽 file 4218 kimswed
76 화이트스타치과 file 4155 kimswed
» 호치민농구동호회 file 3945 kimswed
74 김종범복싱감독 file 3814 kimswed
73 베트남축구선수입단 file 3805 kimswed
72 김규호치민한인회장 file 3769 kimswed
71 이병근한의원 file 3727 kimswed
70 영어교육우보현 file 3640 kimswed
69 박노완호치민총영사 file 3539 kimswed
68 베/법인청산절차 file 3361 kimswed
67 부산베트남투자기업협회 file 3323 kimswed
66 김광묵영사 file 3276 kimswed
65 샐러리맨 30년 현직 CEO 2318 kimswed
64 한국인 최초 캄보디아 인플루언서 2218 kimsw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