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튀김
요것이 바로  거미공포증의 치료제!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북동족으로 75Km떨어진 스쿠온지방에서는 거미튀김을 매일먹고 세계최고요리로 알려져있다.
여기서는 거미를 “아핑”이라고 부르는데 크기가 손바닥만한것도있는데 구덩이에 넣어서 기르거나 야생으로 잡아서 죽인다. 거미에 인공조미료일종인 MSG 와 함께 설탕, 소금을 섞은 빵가루를 발라 마늘을 다져 넣은다리가 딱딱해지고 내장이 흘러내리않을때까지 기름에 튀긴다. 거미를 먹는 방법은 바다가재나 대게를 먹는방법과 비슷하다.
하지만 껍데기를 제거할 때 별도의 도구가 필요없단다.
다리안에 아주 맛있는살이 들어있는데  거미의 머리안에 들어있는 힌살이 제일 맛있다. 캄보디아인들은 거미의 누런알이 들어있는 내장부분이 맛있느냐 아니면 먹을수없느냐의 정도에 따라 거미의 품질을 따진다.
<캄보디아인들은 거미가 호흡기장애를 치료할수있다고 믿으며 살아있는거미를 잡아서 쌀로 빚은 술에 넣기도 한다.>
하지만 껍데기를 제거할 때 별도의 도구가 필요없단다.
다리안에 아주 맛있는살이 들어있는데  거미의 머리안에 들어있는 힌살이 제일 맛있다. 캄보디아인들은 거미의 누런알이 들어있는 내장부분이 맛있느냐 아니면 먹을수없느냐의 정도에 따라 거미의 품질을 따진다.
<캄보디아인들은 거미가 호흡기장애를 치료할수있다고 믿으며 살아있는거미를 잡아서 쌀로 빚은 술에 넣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