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발행한 금귀속 사업에 관한 24호 시행규칙(오는 5월 25일부터 효력발생)에 의하면 개인·단체의 금소유권이 법적인 보호를 적용하고 있으며, 국가는 금괴생산권한을 가지고, 중앙은행은 시기를 맞추면서 금괴 한정·시간을 정해서 생산하는 것을 담당하도록 한다. 동시에 전에 발행되었던 모든 금괴 생산인허가를 오는 5월 25일부터 효력이 없어진다. 또는 금괴영업도 5가지의 조건을 만족해야 할 수 있다. 법적으로 설립된 기업, 1000억 동 이상 된 자본, 해당 분야에의 2년 이상 경력자, 2년 연속 납부세금 총액이 5억 동 이상(세무국의 인증서 첨부), 3곳의 지방성, 중앙도시에서 판매지점이 가짐이란 조건이다.

하노이에의 한 대형 금귀속판매점 주인이 이런 경기 상황에서 상기 5가지의 조건을 다 맞추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털어놓았다. 사이공귀금소사(SJC) 또한 사이공귀금속사가 아닌 금괴 판매가 그대로 하되, 나중에 중앙은행은 사이공귀금속사 금괴를 대표적인 금괴로 정하면 구매자들이 사이공귀금속사 금괴로 일제히 교체 수요가 늘려서 금값이 현재보다 더욱더 높아진다고 한 관계자가 분석했다. 교체할 때 인건비 외에 높은 수수료도 물어야 되기 때문에 구매자가 많은 손해를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푸년금귀속사(PNJ) 응웬티국(Nguyen Thi Cuc) 사장은 금귀속 유통시장 구성이 필요하며, 중앙은행이 관리권을 가지고, 그래야 금귀속의 국내 시장이 점점 안정되어가고, 세계 금값과 맞출 수 있다고 사견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