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10대 호찌민 한인회 황의훈 회장 취임식 황의훈 회장, 꿈을 현실로 바꾸는 출발점에 서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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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투자사 이익 송금세 철폐 등 관리 완화 비은행 금융업종의 외국인 소유지분 한도 49%까지 상향 조정… 송금세 철폐, 외국인 투자사 상장 허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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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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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 중국 소비시장, ‘전자상거래 | kimswed | 119 | 2021.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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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 중국 외상투자 핵심 新규정 | kimswed | 126 | 2021.02.28 |
| 136 | 2억5000명 중국 탈모 시장 | kimswed | 131 | 2021.02.23 |
| 135 | 차이나 정반합’의 변증법적 현지화 경영 | kimswed | 200 | 2021.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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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 고헌정영농조합법인 | kimswed | 368 | 2020.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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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영어51
| kimswed | 2910 | 2011.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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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타임즈 베트남 주재기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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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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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김재천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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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하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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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교민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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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해외인력송출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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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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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한인가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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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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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림
| kimswed | 3244 | 2009.04.02 |


제 10대 호찌민 한인회 황의훈 회장 취임식이 지난 3월 12일 김상윤 총영사, 차상덕 노인회장, 전임 한인회장 등을 비롯한 교민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인회관 2층 대강당에서 거행되었다.
베트남 정부가 최근 증권사 등 은행을 제외한 베트남 금융업종의 외국인 소유지분 한도를 상향조정하기로 했다. 지난 8일 윙도안훙 (Nguyễn Đoan Hùng) 국가증권위원회(SSC) 부위원장은, “현재 30%인 증권사 등 비은행 금융업종의 외국인 소유지분 한도를 49%까지 올리기로 했다. 그러나 베트남은행에 대한 외국인 소유 지분 한도는 현행처럼 30%까지만 허용된다"고 발표했다. 이어 훙 (Hùng) 부위원장은 “이런 조치는 금융업 발전을 위한 자본 유입 확대를 위한 것으로, 이와 동시에 외국인 투자자들을 위해 수익 송금세를 철폐하는 한편, 100% 외국인 단독투자법인의 베트남 증시상장도 허용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현지 경제 전문가들은 “비록 베트남은행에 대한 외국인소유지분한도는 그대로지만 그 외 증권사 등 비은행권에 대한 외국인 소유 지분한도를 이처럼 전격 상승조정한 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라며, “조만간 이 분야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가속화될 것”으로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