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매춘 주의사항
미국국적의 한국인 46세 마씨가 13세,14세 미성연자 여자어린이를 상대로 성매매를 하다가
프놈펜 한주택에서 체포됐다.
한국계 미국인 마모씨는 동남아 여행중 캄보디아 프놈펜 경찰에 체포되었으며 현재 캄보디아법정으로부터 징역13년과 740달러 벌금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다.
자랑스런 한국인여러분 최근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있는 동남아 매춘관광은 가급적 삼가야합니다.
왜 하필이면 수많은 직업여성을 놔두고 미성년자와함께하다가 평생후회할짖을 초래합니까?
설사 직업여성이라 하드래도  이곳은 베트남으로부터 흘러들어온 베트콩매춘녀들이 맛샤삽/가라오케/디스코텍 에 약 80%<전체유흥업소>가 외화벌이목적으로 근무하고있으며 이들과 자칫  잘못된 성관계로인하여 평생 AIDS로 고통받는 삶을살려고 하지는 않겠지요.
주로 호치민에서 많이 역류하고있으며 호치민에서만 공식발표에이즈환자가 26만명이 넘습니다. 이들보균자들은들은 주로 성관계시, 여기서는 싸고흔한 마약주사를 맛거나 흡입하기 때문에 더욱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있는 실정입니다.
그리도 급하면 반드시 고무마게를끼우시고 사용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