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고려인 3 세라고 합니다^^.
제 이름은 이 비올레타입니다.
우즈벡에서 시청 통계국에서 경리로 근무했습니다.
부모와 여동생이 있습니다.

2002 년2 월에 한국남성과 결혼하고 한국에 왔습니다.저음엔 문화와 언어 때문에 조금 힘이 들었지만 ,우리 작은 공주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살았습니다. 
내일은 우리 예쁜 딸에게 31 개월이요.그 동안 우리 딸과 함께 많은것 알게 되고,많이 배웠습니다.
즐거움과 슬픔이  합하여 우리 가족인생의 첫출발을 합격했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자주 놀러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