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인간 군상

캄보디아에 오래 살다보니, 참으로 별에 별 종류의 사람들을 다 만나는 것 같습니다. 한국 사람은 물론이고, 캄보디아 현지 사람, 코 큰 유럽 사람 가릴 게 없습니다. 당분간은 딱딱한 부동산이나 세법 같은 복잡하고 딱딱한 이야기 대신, 직접 만나본 여러 부류의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로 지면을 채워 볼까 합니다. 최근 미국 워싱턴 쪽에서 왔다는 47세 미국인 남성을 우연히 만나게 되어 무엇을 하며 사냐 물으니, 그의 대답이 놀랍습니다. 3년 전쯤 은퇴를 하고 요즘은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시아 등 30여 개국을 여행하며 인생을 즐기며 산다고 하더군요. 옆에서 언뜻 들으니, 싱가포르에서 돈이 들어왔는지를 체크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니 어떻게 44살 젊은 나이에 은퇴를 했는지 무척 궁금해지더군요. 더럽게 팔자가 좋아 혹시라도 거액을 상속을 받았나 싶어 호기심이 발동해 물으니, 그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그 역시도 일반 사람들처럼 은퇴하기 전 5년 동안 매일 밤잠을 설치며, 여행가방 하나 달랑 들고 어떤 때는 35일간 무려 32개 나라를 떠돌아 다니며 정말 일만 하며 살았다고 합니다. 덧붙여, 그는 자신은 집도 없이 돌아다니는 그야말로 ‘떠 돌이(HOMELESS)’ 출신이라고 농담까지 하더군요. 그런데, 그렇게 열심히 미치도록 일을 한 대가인지, 아니면 하늘도 감복할 정도로 천운을 타고 난 덕분인지, 어느 날 갑자기 횡재를 맞았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저한테 뜬금없어 혹시 비트코인(BITCOIN)을 아느냐고 물더군요.순간 감이 왔습니다.(웃음) 그는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을 선전(?) 하며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그게 잭팟(?)을 터뜨린 거라고 하네요. 비트코인의 가격이 갑자기 치솟은 덕분에 상당액의 비트코인을 보유 중이던 자신의 회사 가치가 어마어마하게 오르자, 당장 팔아 거액을 챙긴 뒤 그 돈을 여러 곳에 안전하게 분산시킨 다음 지금은 인생을 즐기면서 전 세계를 돌며 여행이나 하며 다닌다고 하더군요. 그의 말을 대략 추정해보면, 최소한 1,000만 달러 정도는 족히 번 것 같았습니다. 솔직히 여간 부러운 게 아닙니다.(웃음) 사실 이 사람은 세계적인 부자로 알려진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처럼 오직 한 군데에 단 한 번인 인생 전체를 몰빵(?)해서, 성공을 거둔 보기 드문 케이스입니다. 그는 남은 인생, 적어도 사는 동안만큼은 가난으로부터의 완벽한 방화벽을 치고 일생을 편안하고 즐겁게 살 수 있겠죠? 저도 솔직히 그래봤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인생이란 게 어느 한 부분을 또는 어느 곳에 몰빵(?)을 한다고 해서 모두가 다 잘 살 수는 없는 법이겠죠. 그 사람은 그야말로 정말 천운을 타고 난 예외적인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캄보디아 전통춤 압사라 논문

한국 여성 최초로 캄보디아 전통무용인 압사라춤에 관한 논문을 써 문화예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인물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단국대 대학원 문화예술학과 박사과정을 마친 이선율(39) 씨. 이씨는 지난 8월 캄보디아 전통춤에 관한 박사학위가 통과돼 이 분야 문화예술학 박사 1호가 됐다. 청주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후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이씨는 평소에도 동남아 전통 공연예술인 연극, 영화, 무용과 문화 그리고 신화에 대해 관심이 많은 열열학도다. 이씨가 압사라 춤의 매력에 심취된 건 수년 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앙코르와트를 다녀오고서부터다. 거대한 부조벽화에 아로 새겨진, 살아 움직이듯 생동감 넘치고 육감적인 몸매의 압사라들의 우아한 자태를 감상한 뒤, 같은 여성임에도 그녀들의 심오한 매력에 흠뻑 빠져들고 말았다. 오랜 기간 전통춤과 동남아 문화예술분야 특히, 신화에 관심이 많았던 이씨가 ‘천상의 무희’로 불리는 아름다운 압사라에 관한 전설과, 그녀들의 춤에 관한 연구에 몰두하게 된 것은 어쩌면 시공을 초월해 여성들 사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일종의 연대의식이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씨는 바쁜 학업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재능과 끼로 이미 대학 재학 시절부터 연기, 방송 MC와 광고 모델로 활동한 전적이 있다. 대학시절 월드미스유니버시티 대회 입상경력이 있으며, 지난 2013 국제디자인콘테스트 프로부에 출전해, 디자인 Nail Mix Media 은메달을 땄으며, S/S Seoul Setec Fashion Festival에서도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예술디자인 전반에 걸쳐 다재다능한 능력과 화려한 경력을 착실히 쌓았다. 그녀는 박사학위 논문을 쓰는 바쁜 시간을 쪼개 지난 3월 ‘이성희 우리옷’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전통한복 미인대회에 참가해 영예의 우수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한마디로 다재다능한 재능을 갖춘 재원이다. 캄보디아 현지 전문가들 직접 만나 자료 조사 상명대학교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의 문화예술 관련 특강 경험이 있는 이씨는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무런 주저나 망설임 없이 압사라 춤에 관한 논문을 쓰기로 결심했다. 도전정신과 호기심이 강한 이씨는 “평소 동남아 문화예술, 그 중에서도 가장 관심이 많던 압사라 춤은 논문 주제로서는 접근하기 매우 어려운 과제이기는 하지만,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영역으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처음 의욕과 달리 막상 일을 시작해보니, 국내에서는 압사라 춤에 관한 연구 자료나 논문은 단 한 개도 찾아보기 힘들었다. 유럽이나 일본 연구가들이 이미 오래전 연구한 자료들은 어렵지 않게 일부 찾아낼 수 있었지만, 그것만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논문을 쓰기에는 관련 자료가 턱없이 부족했다. 대부분 논문들이 압사라 춤의 기본 동작 등 기본적인 내용을 정리하고 복원하는 데 충실할 뿐, 이씨가 기대했던 압사라 춤의 기원과 춤 동작...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 마케팅II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 마케팅II

  테디베어. 그냥 손바느질로 만든 평범한 인형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수천 만 개가 생산되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인형들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주 목적인 이 작은 곰 인형은 지금도 많은 아이들이 잘 때 꼭 껴안고 자는 인형이고 테디는 어느덧 곰 인형을 가리키는 고유명사가 되어버렸죠. 그런데 곰 인형 이름이 왜 테디인지 아는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요? 테디베어의 이름 테디는 가장 위대한 미국 대통령 중 한 명인 테오도르 루스벨트의 애칭 테디에서 따온 것 입니다. 그는 간혹 사냥을 즐겼는데, 하루는 곰 사냥을 갔지만 곰을 한 마리도 잡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자 그의 보좌관이 아기 곰 한 마리를 잡아와서 대통령이 잡은 것으로 하자고 권유했고 대통령은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며 그냥 그 곰을 놓아주었습니다. 당시에 그 이야기가 언론에 회자되었고 대통령의 애칭을 따 테디라고 이름을 지어진 테디베어 인형이 불티나게 팔리게 된 것이죠. 이제는 이러한 스토리를 모르는 사람들도 테디베어는 알아보게 되었고 여전히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 마케팅의 하나의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평범한 곰 인형일 뿐이지만 스토리라는 옷이 입혀짐으로써 평범함을 벗어나 특별함을 지니게 되었고 이로 인하여 100년이 넘은 지금도 소비자들의 공감과 좋은 이미지를 얻어내고 있는 것이죠. 또한 이러한 스토리를 모르는 소비자들 역시도 테디베어는 한번쯤 들어본 긍정적인 이미지로 받아들이고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백년이 지난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이러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은 최근에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자신들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연결시켜 소비자를 설득시키고 있으며 아주 좋은 반응을 얻어내고 있습니다. 변덕스러운 소비자들에게 쉬운 스토리를 첨부하여 좋은 이미지와 실적이 동반된 두 배 이상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죠. 사실 과거와 같이 모든 것이 부족했던 시절에는 제품이나 서비스 그 자체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었기 때문에 기업은 품질과 가격의 차별화에 중점을 두었지만, 최근 비슷한 제품이나 서비스가 쏟아져 나오면서 품질과 가격만으로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수 없게 되었습니다. 엔간한 차별화에도 끄떡하지 않는 이 현명한 소비자들에게 기존 상업적인 딱딱한 마케팅 보다는 소비자들의 감성을 호소하고 공감을 얻어내는 이러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이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지나치게 평범한 이야기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낼 수 없으며 그렇다고 지나치게 특별한 이야기는 소비자들에게 거부감만 심어줄 뿐입니다. 일상에서 특별함이 있다는 말이 있듯이 평범한 삶속에서의 특별한 이야기라면 소비자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가 있을 것이고 제품이...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 마케팅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 마케팅

테디베어. 그냥 손바느질로 만든 평범한 인형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수천 만 개가 생산되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인형들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주 목적인 이 작은 곰 인형은 지금도 많은 아이들이 잘 때 꼭 껴안고 자는 인형이고 테디는 어느덧 곰 인형을 가리키는 고유명사가 되어버렸죠. 그런데 곰 인형 이름이 왜 테디인지 아는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요? 테디베어의 이름 테디는 가장 위대한 미국 대통령 중 한 명인 테오도르 루스벨트의 애칭 테디에서 따온 것 입니다. 그는 간혹 사냥을 즐겼는데, 하루는 곰 사냥을 갔지만 곰을 한 마리도 잡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자 그의 보좌관이 아기 곰 한 마리를 잡아와서 대통령이 잡은 것으로 하자고 권유했고 대통령은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며 그냥 그 곰을 놓아주었습니다. 당시에 그 이야기가 언론에 회자되었고 대통령의 애칭을 따 테디라고 이름을 지어진 테디베어 인형이 불티나게 팔리게 된 것이죠. 이제는 이러한 스토리를 모르는 사람들도 테디베어는 알아보게 되었고 여전히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 마케팅의 하나의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평범한 곰 인형일 뿐이지만 스토리라는 옷이 입혀짐으로써 평범함을 벗어나 특별함을 지니게 되었고 이로 인하여 100년이 넘은 지금도 소비자들의 공감과 좋은 이미지를 얻어내고 있는 것이죠. 또한 이러한 스토리를 모르는 소비자들 역시도 테디베어는 한번쯤 들어본 긍정적인 이미지로 받아들이고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백년이 지난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이러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은 최근에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자신들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연결시켜 소비자를 설득시키고 있으며 아주 좋은 반응을 얻어내고 있습니다. 변덕스러운 소비자들에게 쉬운 스토리를 첨부하여 좋은 이미지와 실적이 동반된 두 배 이상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죠. 사실 과거와 같이 모든 것이 부족했던 시절에는 제품이나 서비스 그 자체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었기 때문에 기업은 품질과 가격의 차별화에 중점을 두었지만, 최근 비슷한 제품이나 서비스가 쏟아져 나오면서 품질과 가격만으로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수 없게 되었습니다. 엔간한 차별화에도 끄떡하지 않는 이 현명한 소비자들에게 기존 상업적인 딱딱한 마케팅 보다는 소비자들의 감성을 호소하고 공감을 얻어내는 이러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이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지나치게 평범한 이야기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낼 수 없으며 그렇다고 지나치게 특별한 이야기는 소비자들에게 거부감만 심어줄 뿐입니다. 일상에서 특별함이 있다는 말이 있듯이 평범한 삶속에서의 특별한 이야기라면 소비자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가 있을 것이고 제품이나 서비...
서울에이스치과 김명수

서울에이스치과 김명수

  한국에서 김명수 원장은 1억 이상의 고액기부자인 “아너소사이어티”의 회원으로 유명하다. 2003년부터 이웃나눔 활동을 시작해 2008년 원주에 치과를 개원한 후 현재까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불우한 아동들에게 매월 교육비와 생계비를 지정 기탁하고 있다. 김명수 원장을 만나 호찌민에 치과를 개원하게 된 동기와 그의 진료철학을 들어보았다. >>> 서울에이스치과가 호찌민에 개원한지 꽤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환자들도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이곳 호찌민에 오시게 된 계기가 있으신지요? 해외 병원 개원이 호찌민이 처음은 아닙니다. 저는 이미 중국 북경과 상해에 치과를 개원하여 현지인과 중국에 계시는 한국 교민분들에게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곳 호찌민은 2009년부터 서울의료봉사재단에서 이사직을 맡으면서 호찌민의 구강병원을 의료봉사(특히 구순구개열수술 – 언청이 수술)로 자주 왕래하게 되었는데, 아마 그때부터 베트남에 호감이 갔던 것 같습니다. 중국의 경험을 바탕으로 특히 한국 교민이 많은 이곳 호찌민에 자신감을 가지고 개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 안내데스크에서 원스톱 네트워크 의료서비스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원스톱 네트워크 의료서비스가 무엇인지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중국 북경과 상해에도 치과를 운영하고 있고, 물론 한국에도 치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 중국, 베트남을 연계하여 어느 나라에서 진료를 받아도 다른 나라에서 연결하여 진료받으실 수 있게 원스톱 진료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는 환자분들의 진료 데이터를 공유한다는 것입니다. 처음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은 진료를 위해 여러 가지 검사를 하게 되는데, 이중으로 부담하는 검사비용도 절감하고 진료를 연계하여 진행하니, 환자분들 입장에서는 한 병원에서 계속 진료를 받는 것 같은 서비스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 네, 해외 거주하는 교민들에게 아주 좋은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이곳 서울에이스치과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무엇이 있을까요? 해외 거주 교민들의 가장 큰 불편은 병원에서의 의사소통입니다. 그래서 저희 서울에이스치과는 한국인 의사 3명, 한국인 치위생사 3명 이렇게 총 6명의 한국인이 상주하며 연중무휴로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치과 시설도 1인 1기구 사용을 철저히 지키고 있어서 내원하시는 분들이 안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환자분들의 고통과 불편함을 없애주는 게 가장 중요한데, 탁월한 진료 실력이 이를 증명하는 거라고 봅니다. 이심전심이라는 말처럼 의사가 최선을 다해 환자 마음을 헤아린다면 그 진심이 전해질 거란 믿음이 제 진료 철학입니다. 그동안 치과 치료에 있어서 지속적이고 편안한 설명이 치과 치료는 물론 마음까지 치유되는 경우를 많이 봐 왔습니다. >>> 마지막으로 베트남에서의 서울에이스치과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교민분...
ECSP 대표이사 이정훈대표

ECSP 대표이사 이정훈대표

  저압 배전반 및 케이블 트레이를 제작하는 ECSP 대표이사 이정훈대표를 만나다! 이번 라이프플라자 인터뷰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략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ECSP대표이사 이정훈입니다.먼저 이렇게 라이프 플라자를 통해 인사 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저희 ECSP는 2018년 4월 26일 로컬 회사를 설립하고 공장을 가동하게 되었습니다.ECSP는 주로 고압, 저압 배전반 및 케이블 트레이를 주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지난 20년간 한국에서 쌓아온 기술로 고객들께 더 낳은 제품으로 보답하고자 항상 고민하고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지난 일년간 호찌민에서 생활하면서 고객분들의 고견과 시장 분석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앞으로 베트남 교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1. 베트남으로는 언제 오시게 되었고 오시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사실 약 13년 전 베트남으로 진출할 기회가 있었으나,한국의 공장이 확장되고 있는 상황이라 아쉽지만 이제야 베트남으로 진출하게 되었습니다.베트남에 온지 15개월 밖에 되지않았습니다.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현재 많은 분들께서 도와주고 계십니다.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의 경제력에 힘입어 저희 ECSP도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을 현지화 함으로 ECSP와 베트남의 고객과 동반 성장하기 위해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2. 베트남으로 진출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베트남의 평균연령이 30대를 감안한다면 실질적인 소비세대가 붐이 되는 10년안에 더 큰 내수시장의 성장기반이 기대됩니다. ECSP는 현지의 기술전수 및 제품품질 향상을 통해 베트남과의 동반성장 그리고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 내고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3. 우리 업체만의 강점과 특별한점은 무엇인가요? ECSP의 첫번째 강점은 지난 20년간 한국에서 쌓아온 기술력일 것이다.우선 제품의 효과와 안전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ECSP는 고급자재를 선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회사의 이익이 줄어 들더라도 제품이 들어가는 부품들은 최고사양으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의 만족도 증대를 위해 신뢰와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많은 주변 CEO분들께서 베트남 시장에 오면서 고객들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해 주셨습니다.이에 지난 20년간 한국에서 쌓아온 명성만큼이나 끝까지 책임지는 사후관리 그리고 항상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는 것이 저희 ECSP의 강점입니다. 4. 라이프프라자를 구독하는 교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이제 베트남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도 많겠으나, 좋은 제품과 만족스런 사후관리를 통해 전문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또한 기업의 이윤은 사회적 책임으로 지역 내 봉사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TNS(HTNS) 호치민

TNS(HTNS) 호치민

호치민 삼성공단 (사이공 하이테크 파크) 인근에 대형 물류센터 오픈   2017년.06년 하나로 TNS(HTNS) 호치민 지점은 T&C로지스와 물류창고의 운영과 화주유치를 위해 MOU를 체결하고 남부 베트남의 물류 효율 향상과 물류센터를 연계한 다양한 물류 서비스 제공             ▣ 물류센터 정보       ○ 면적 : 5400m2 (1,600평)     ○ 위치 : SHTP 공단인접 (삼성SEHC와 5분 거리, 호치민시 9군 위치)     ○ 주소 : 63 LO LU, PHUONG TRUONG THANH, QUAN9, THANH    PHO HO CHI MINH               - Saigon Hitech Park 내 삼성 공단으로 부터 차량으로 약 5분 내               - 붕따우 외곽 및 롱탄 신공항(건설예정)과 연결되는 롱탄~저우자이 고속도로와 차량 15분 거리 및                 Cat Lai Port로 부터 12Km (항만, 내륙 운송 용이)     ○ 서비스 : 종합 물류 서비스               - 창고(보관), 포워딩, 통관, 내륙운송 등 ONE STOP SERVICE (3PL 전문 업체)               - 기타 Value Added Service     ○ 보유 라이센스 : 창고업(공산품, 농산물), 포워딩, 통관, 운송, 유통업, 상품 팩킹과 라벨링, 소분 작업 등     ○ 창고 특징 :               - 사무실 임대가능               - 천장고 15m               - 최근 개정 건축법에 따른 소방설비 완비 (스프링쿨러 및 화재경보기 시스템)               - 5Ton/m2 까지 가능토록 바닥 시공               - 트레일러, 트럭 상하차 가능 (Dock 및 캐노피 설치)     ○ 회사 장점                - 한국 T&C 본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베트남 ↔ 한국 간 특화된 수출입 시스템을 운영하며                 오랜 노하우로 고객이 원하는 최상의 물류 서비스 제공               - 하나로 TNS 호치민 지점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되어 프로젝트 물류는 물론, IT시대의                  ON-OFF Line 물류 (모바일, 홈쇼핑, 도소매 등)을 모두 커버 가능 함     ○ 연락처          (호치민) 김송영 실장    +84 94 879 8561         (호치민) Mr. Hai 부장   +84 90 392 0133     &...
청맥(주) 김계환 이사 “제품에 맞는 바이어를 찾는 게 핵심이죠

청맥(주) 김계환 이사 “제품에 맞는 바이어를 찾는 게 핵심이죠

3번만의 도전이었다. 농업회사법인 청맥(주)(대표 김재주)은 지난해 상하이식품박람회(FHC CHINA)에서 선보인 보리 커피를 3000달러의 규모로 수출 계약을 맺었다. 소액이지만, 2014년 말레이시아에 개최된 페낭 국제 식품박람회와 지난해 3월에 열렸던 상하이 화동 수출입 상품 교역회의 실패를 딛고 이뤄낸 결과였다. 최근엔 잡곡류를 미국 등에 수출하는 데 성공하면서 3만 달러에 달하는 실적을 냈다.   이같은 성과를 두고 김계환 청맥 이사는 철저한 사전준비에다 제품에 맞는 진성 바이어를 만난 것을 꼽았다. 올해 11월에도 상하이식품박람회에 참가한다는 청맥(주) 김계환 이사와 이에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 보리 커피를 소개하자면. 보리 커피는 전북생물산업진흥원과 함께 1년간 걸쳐 만든 커피로 보리를 첨가해 기존 커피보다 향과 맛이 더 고소할 뿐만 아니라 카페인도 시중 커피보다 낮아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제품이다. - 상하이식품박람회엔 특별관으로 참가했는데. 한국관에서는 한식 등과 같은 업체가 주로 참가하기 때문에 ‘커피’를 찾는 바이어가 한국관에 오기는 힘들 것 같았다. 그래서 커피 업체만 모아놓은 ‘특별관’으로 들어가 보리 커피를 선보인 것이다.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 해외 박람회 참가 시 사전준비를 중요시하는 것 같다. 두 번의 해외 박람회 및 교역회 참가로 크게 배웠다. 준비 없이 가면 돈과 시간만 낭비하더라. 그래서 지난해 상하이식품박람회에 참가했을 땐 중문·영문 카탈로그에다 UCC 영상을 준비했다. 또 바이어가 궁금한 질문에 바로 답변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했으며 답을 할 때 자료를 함께 건네며 바이어의 이해를 도왔다. - 경쟁 전시회인 SIAL 차이나도 있는데. 전체적으로 일정 탓이 크다. SIAL 차이나가 개최된 5월에는 보리를 수확하기 때문에 해외 전시회를 준비하기가 상대적으로 힘들다. 반면 상하이식품박람회의 일정은 전시회 준비하는데 여유가 있었다.   - 국내 전시회도 참가하는지. 그동안 국내 전시회도 많이 나갔지만, 앞으로는 필요한 전시회만 나가고 해외 시장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한다. - 국내에도 열리는 수출상담회도 있는데. 지난해에는 안 가본 수출상담회가 없을 정도로 적극해서 참가했었다. 하지만 제품에 맞는 바이어를 만나지 못해 중국시장에 대해 이해하는데만 그쳤다. 해외 바이어가 많이 온다고 그것이 꼭 계약까지 가지 않더라. 중요한 것은 내게 맞는 진성 바이어가 오느냐 안 오느냐다. - 첫 수출할때까지 애로사항이 있었을 것 같다. 중국 바이어와 상담을 하다보면 생산성을 높이는 쪽을 강조하더라. 하지만 중소기업이 중국 바이어의 말만 믿고 무작정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기는 쉽지 않다. 현지지원사업도 있지만, 이제 막 수출을 시작하는 초보 기업가 선정...
필드의 느낌 그대로 G swing

필드의 느낌 그대로 G swing

올해 1월 초, 푸미흥에 현대적인 감각의 스크린 골프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베트남 전역에서도 처음으로 1호점을 오픈한 호치민 총판 김건호 대표를 만나 지스윙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일반 골프와 스크린 골프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말 그대로 스크린 골프는 실내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시스템입니다. 그렇다 보니 필드에서 진행되는 일반 골프는 장애물이나 경사도에 영향을 받는데 반해 스크린 골프는 이러한 변수들이 없다보니 상대적으로 체감하는 난이도가 낮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스크린골프와 일반 골프의 가장 큰 차이점은 처리되어지는 데이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필드에서 진행되어지는 일반 골프의 경우, 풍속이나 거리 등 직접 계산하고 처리하는 반면 스크린골프의 경우, 스크린에 기울기나 거리 등 모든 데이터가 표시됩니다. 베트남에서는 비교적 골프라는 운동이 보편화된 취미 생활이 아닌 것 같은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네, 저도 베트남을 일 관련해서 18년 정도 꾸준히 다녀갔고 정착한지는 2년 정도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베트남 국민들의 전체 소득이 풍족하지는 않아 골프를 여가 생활로 즐길 수 있는 사람들이 한국이나 여타 외국인들에 비해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보통 저희 가게에 오시는 분들도 외국인들을 보면 서양인분들이나 중국인분들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나라다 보니 골프를 배우고 또 취미로 즐기고자 하는 베트남인분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러다보니 앞으로 골프관련 산업이 발전했으면 했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지스윙 골프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지스윙만의 특색은 무엇인가요? 지스윙 골프는 글로벌 게임회사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계열사로 튼튼한 자본력과 운영 안정성을 갖춘 기업입니다. 그렇다보니 국내 유수의 게임 개발사 출신의 베테랑 개발진들로 구성된 지스윙 R&D센터를 보유하고, 끊임없는 개발과 연구를 통해 시장을 선도해나가고 있습니다. 지스윙만의 특색으로는 첫 번째, 클럽 헤드의 움직임을 읽는 타사와 달리 지스윙은 볼의 스핀을 읽는 초고속 카메라 센서를 통해 정확한 거리 및 구질을 읽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지스윙은 터치스크린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거리설정, 티 높이 조정 등 맞춤 설정이 원터치로 가능하며 따라서 라운딩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지스윙은 전 코스가 Full HD 해상도로 제작되어 타사와 비교하여 디테일과 선명도에서 차별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지스윙은 굿스윙 카메라를 이용하여 스윙을 정면뿐 아니라 위에서도 촬영하므로 어드레스시 중심축 및 볼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스윙 궤적을 더욱 입체적으로 분석하기 때문에 스윙점검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스윙은 초고속 카메라 센서를 이용하여 초기 데이터를 ...
한지공예 심선숙

한지공예 심선숙

문화재 복원 재료로 한지가 가장 적합하다는 실험 결과가 발표되면서 정부가 한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관련 산업 수출 독려에 나서고 있다. 중국, 이탈리아 그리고 미국 등 전 세계적으로 한지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천 년의 세월 동안 살아 숨 쉬는 한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는 것이다. 한지를 이용해 공예품을 만드는 한지공예는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하여 실용적인 작품으로 새롭게 탄생된다. 베트남에서 한지공예의‘멋’과‘아름다움’을 알리는 심선숙 선생님을 만나 한지공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심선숙 선생님은 현재 황후(Whang Whoo)라는 더마 클리닉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애틀란타에서 웨딩플래너로 10년, 한국 성형외과에서 5년 일을 했다는 선생님은 어릴 적부터 예술에 대한 관심이 컸다고 한다. 처음 한지공예를 시작하게 된 계기? 저는 내추럴한 게 좋아요. 한지의 주재료인 닥나무 껍질은 목재펄프에 비해 섬유 길이가 30배가 넘을 정도로 길고 고르기 때문에 조직의 강도가 뛰어납니다. 한지는 긴 섬유가 서로 얽히면서 만들어지는 공기 구멍이 습기를 조절해주기 때문에 숨을 쉽니다. 장롱에 옷을 넣어 두면 습하지 않고 곰팡이도 피지 않죠. 또한 한지를 이용해 쌀 통을 만들면, 쌀이 숨을 쉴 수 있습니다. 이런 내추럴함 때문에 한지공예를 시작하게 됐어요. 특히나 이곳 호치민처럼 사계절 내내 여름인 곳에서 가벼우면서 흡습성과 통기성을 고루 갖춘 한지가 더욱더 빛을 발하죠. 처음에는 단순한 취미 생활로 시작했지만 한지공예가 가진 특색에 매료되면서 사범증을 취득했고, 한국에서 구청과 동사무소에 강의를 나가기도 했답니다.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한지공예의 인지도?  한국에 한지가 있다면 베트남에는 저이조(Giay Do)가 있어요. 저이조의 원료인 조 나무가 고갈되면서 현재는 이를 구하는 것이 어렵지만, 한국의 한지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 한지공예를 배우고자 하시는 현지인들이 많아요. 수강생의 1/3 정도가 현지인이시고 현재 2/3로 넘어가는 중입니다. 특히나 한지공예로 만든 스탠드에 관심을 많이 가지시더라구요. 매주 화요일마다 100% 예약제로 수업이 진행되며 소수의 수강생을 받아 가르치고 있습니다. 직접 만드신 한지공예 작품들을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먼저 한지공예 과정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해드릴게요. 합지로 기본 틀을 조립합니다. 그런 뒤 한지를 발라 문양을 입히고 디자인을 하죠. 저는 유한락스를 이용해 탈색을 하는 데 이를 고색한지라고 부릅니다. 1. 줌치기법으로 만든 커튼. 줌치는 공예기법의 하나로 한지를 여러 장 겹쳐 밀착시킨 뒤 주물러 견고하고 질긴 한지를 만들어낸다. 잘 찢어지고 번지는 한지의 단점을 보완한 것. 2. 한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조형물. 식당이나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쿠킹호일 심지와 신문을 꼬아 나무의 느낌을 표현함. 입체...
윤성기목사님

윤성기목사님

윤성기입니다. 몸담았던 베트남  DOOSAN POWER VINA CO.,LTD 를   떠나갑니다. 얼마전에  목사 안수를 받아 목회자의 길을 걷고있습니다. 그동안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E-mail :soungkee1004@yahoo.co.kr Tel      :010-2675-0789 베트남결혼은 ....... 몇해 전부터 전국 곳곳에 "베트남 처녀와 결혼하세요, 초혼·재혼·장애인 환영" "100% 사후보증" "절대 도망가지 않습니다"라는 현수막이 걸리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인터넷에서 '국제결혼'으로 검색만 하면 "혈통이 우리와 비슷하다, 일부종사를 철칙으로 알고 남편에게 헌신적이다, 중국·필리핀 여성과 달리 체취가 아주 좋다, 도망가지 않고 정조관념이 투철하다, 몸매 세계 최고, 어른 공경하고 4대까지 제사 지낸다…"라는 국제결혼 중개업체의 광고문구를 쉽게 접할 수 있다.    2005년 기준, 국제결혼이 차지하는 비율은 13.6%로 한해 동안 결혼하는 한국인 100명중 13명이 외국인과 결혼하고 있으며, 농촌지역의 경우 국제결혼 비율은 27.4%로 결혼하는 네 쌍 중 한 쌍이 국제결혼으로 가정을 이루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국제결혼 중개업체도 크게 증가하여 등록업체만 600여 개, 미등록업체를 포함하면 1000여 개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같은 현실이 반영되었는지 최근 <나의 결혼 원정기>나 <너는 내 운명>처럼 국제결혼을 소재로 한 한국영화도 종종 등장한다. 영화 속에서 국제결혼은 마치 당사자들의 자율적인 의사결정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으로 묘사된다. 과연 영화처럼 현실에서도 한국 남성과 동아시아 여성이 자율적인 의사결정에 따라 결혼을 하는 것일까?    신붓감을 골라잡는 한국 남성    지난 2006년초 베트남으로 국제결혼 중개시스템 현지조사를 다녀왔다.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한국 남성과 베트남 여성들의 맞선 현장을 참관한 것이다. 언론보도를 통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었지만 직접 체험한 날것 그대로의 현실은 머리와 가슴에 또다른 파장을 일으켰다.    한국 남성 한 명은 약 한시간 동안 총 100~200여 명의 베트남 여성 중에서 한 명의 배우자를 선택한다. 한번에 15~20명의 여성들을 나란히 세워놓고 그중에서 3~5명의 후보자를 고르는 방식으로 1차, 2차, 3차로 여성을 추려나간다. 마지막까지 남은 10여 명의 여성 중에서 최종선택이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한국 남성은 출신지, 나이, 학력, 외모만으로 여성을 선택한다.    한국 남성은 그 선택의 순간이 버거운지 연신 손수건으로 얼굴에 흘러내리는 땀을 훔쳐낸다. 중개업자는 옆에서 되도록 많은 여성을 골라놓아야 최종선택의 폭이 넓어진다고 거듭 권유하지만 한국 남성은 쉽게 여성들을 선택하지 못한다. 답답한 업자는 옆에서 "치아가 건강해야 한다, 암내가 나면 안된다, 손이 너무 보...
섭섭

섭섭

 "DOOSAN POWER VINA co.,LTD" 로 업종변경 본사를 호치민으로 이전하였기에  저희고향 양   양 에서 산불감시원으로 전직하게 되었습니다. 성원에 감사하고 이젠 주님과 함께 열심히 살기로 했습니다. 출생지   :강원도 횡성 학력      :고졸 사업장   :서울 종로구 예지동 37번지 예지상가220호 가족사항:군입대아들1명 .대학2년재학중인딸1명 결혼유무: 무 생년월일:1960 특기      :명품시계(피아젯/파텍필립스/로렉스..)문자판재생 및수리 경력      :31년동안 손목시계한길로 걸어왔습니다. E-mail  :jps6014@empas.com 전화      :010-5146-3742 사업내용:              손목시계 판촉용(문자판에 회사로고입력)제작.시계뒷백 로고색인              둘만의 시계제작              전세계 하나밖에없는 금시계(18K)제작.**금베젤/문자판/스위스무브/금케스/금밴드              ****캄보디아 부동산투자안내.시엠립앙코르여행사.시아누크빌/몰디브게스트하우스                    앙코르왓/캄퐁섬호텔 의서울연락사무소입니다.***                    캄보디아상세정보안내는 인터넷전화 070-7894-8338 그냥누르세요              어머니가 가장인 캄보디아 모계사회 현지에서 신랑과의 맞선 준비과정에서 결혼을 시키려다보면 우선 너의아버지 이름이 누구냐고 물어본다. 가끔가다 할아버지와 아버지 자기이름이 각자 틀린것을 발견한곤합니다. 그것은 캄보디아의 전통 모계중심 사회의구조를 가졌다는것을 금새 알수가있습니다. 남자가 여자집으로 장가들때 평생 처가댁에서 장인 장모를 모시고 살아간다는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신랑은 처갓집에 지참금과 혼수비용을 반드시 준비해야되고 결혼식 때 손님을 초대해서 대접하는 모든비용은 신랑이 지참금이란 명목으로 가져가야하는 전통 캄보디아 풍습 임에도 불구하고 요즘 결혼하는 한국신랑들은 좀체 이해하려 들지도 않고 오히려 신경질까지 내며 돈 내놓기를 아주 아주 꺼려합니다. 캄보디아 남성들은 모든실권이 부인에게있는 처갓집 장모 장인을 평생모셔야하는 얄궂은 신세이며 남편과도 상의해서 하는일은 거의전무라고 보면 되겠고 오직 남편이라는게 씨앗만 뿌리는 종속 보존차원의 거추장스런 필수존재일 따름이...
목포홍익여행사

목포홍익여행사

***  시아누크빌로 오세요          세계7대 불가사의  앙코르왓도 관광할수있습니다****                 베트남/캄보디아 직통전화  : 84-908430716 목포상담전화          : 전화  061-244-7788      팩스   061-245-5511 주태수                   : 직통전화 019-9623-8888 업태                      : 여행사. 캄보디아 사업안내 입니다. 현재 한국에 사업체가 있고 프놈펜 에 지사설치를 원하시는 회사의 무역업무를 대행해 드립니다. 1.사업장의 캄보디아 대리점(현지 대리지사)업무대행   전화 .팩스. 비서업무.시장조사업무.택배.운송 .사업장이전. 2.렌터카 서비스   승용 . 승합. 관광버스 3.여행사업무대행   공항픽업. 호텔/항공편 예약.  한국인가이드. 신혼여행지안내   프놈펜 1일관광 . 앙코르왓 관광 . 시아누크빌 투어.산업시찰. 불교사찰순례.   메콩강 당일투어 . 호치민 - 프놈펜 육로 배낭여행. 골프투어. Boat Tour 4. 면허증    캄보디아 visa. 국제면운전허증 갱신 .캄보디아 운전면허증갱신.    국제결혼 분쟁 조정 . 캄보디아시민권 .미국인국제결혼서류대행. 5. 영어/크메르어 번역 동시통역 .   업무내용 : 베낭여행/단체관광/골프투어/국제결혼업무및 서류대행/부동산투자컨설팅/법인설립                호텔부킹. 무역..현지가이드27명확보 특징       :서울/목포/광주에지역에서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앙코르왓)/시아누크빌단체관광주선                              캄보디아 오피스 :no 4D. 110 Z. dongkor.phnompenh.cambodia    베트남    오피스 :522,CongHoa,TanBinh,Hochiminh,Vietnam     kim
sihanukVille리나

sihanukVille리나

저의이름은 Lina입니다. 1년여동안 킴스국제결혼 프놈펜지사에서 통역업무를 맡아오다 2008.02.18일 시하누크빌 오찌띠엘 해변가에 조그만 카페<포장마차>를 오픈했습니다. 여길 오시면 꼭 절 찾아주세요. 22세.미혼.전문대학졸.영어가능. 관광안내. 보우트승선안내. 태국Boat tour안내.호텔숙박안내.Bamboo island 낚시안내 1시간정도 배낚시하시면 20 Kg정도야 거뜬히 잡아올린답니다. 김치도 아주 잘 담습니다. 시아누크빌 723 Sihanoukville town sits in the center of a small peninsula that juts into the warm waters of the Gulf of Thailand. Several fine white sand beaches, easily accessible from the town, line the coast around the peninsula. All of the main beaches are lined with little beach bars and restaurants offering cold drinks, beach umbrellas and chairs, seafood BBQ, evening parties, water sports and more. Sokha Beach Occupying all of Sokha Beach, the Sokha Beach Resort offers luxury accommodation, restaurants, bars, water sports, and lots more. Sokha Beach is open to the general public as well as guests of the resort. Sokha is a beautiful beach, about one kilometer long crescent of sand and comparatively wide so that there is plenty of sand left during high tide. The fine white sand is perfectly groomed these days, but the beach is fairly quiet by comparison to nearby Ochheuteal and Serendipity. There are no little seafood shacks on Sokha like the other beaches but a series of grass umbrellas, gazebos and beach bars/restaurants run by the Sokha Beach Resort.      Ochheuteal and Serendipity Beaches Ochheuteal Beach, known as ‘UNTAC Beach’ in the early 1990s, is the most popular beach in Sihanouk Ville with little shack-style seafood restaurants and bars lining the almost 2km of the sand’s edge from ‘Serendipity Beach’ to the development area at the south end. Ochheuteal has the full spectrum of beach venues including mid-range hotels and budget guesthouses, beachfront seafood restaurants, all-night party bars and bungalows right on the sand. The beach is long, sandy and narrow, with ‘Serendipity Beach’ at the northern end, a development project at the southern half, and a cluster of mid-range hotels and restaurants near the middle. The mid-section of Ochheuteal Beach is one of the busiest beach areas in Sihanouk Ville. The area used to cater primarily to upper range tourists, but these days offers a pretty even mix of middle/upper range and budget hotels and guesthouses. Golden Sand and the Seaside Hotel are two of the nicest hotels in this area and Ho...
이병근한의원

이병근한의원

베트남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바로 건강에 대한 문제일 것이다. 한국과 달리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기에 병원비도 만만치 않을뿐더러, 병원을 가더라도 한국 수준의 의료 시설 및 실력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신뢰가 가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라이프 플라자는 교민들의 건강관리와 정확한 의학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이병근 박사의 칼럼을 연재할 예정이다. 2월 24일 라이프 플라자 사옥에서 이병근 박사를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라이프플라자(이하‘라’) : 안녕하세요. 박사님 만나서 반갑습니다.이병근 박사님(이하‘이’) : 네 안녕하세요. 저도 반갑습니다.라 : 교민 분들 중에서 박사님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박사님의 경력 중심으로 소개를 부탁 드겠습니다.이 : 저는 중국 창춘중의약대학에서 의학사 학위 취득을 시작으로 미국 남가주한의과대학에서 이학석사학위 취득, 중국 창춘중의약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 취득, 중국 위생부 허가에 따른 중국 의사 자격 취득, 중국 집업의사활동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길림성 제 1부속병원에서 임상 의무로 근무 하였으며, 길림성 보제의원 침구내과에서도 근무한 경력이 있고요. 이후 베트남으로 와서 합법적인 의료 활동을 위해 정식으로 절차를 밟고 베트남 보건부의 허가를 받아 베트남 한의사 라이센스를 취득하였습니다. WHO-NGO 단체인 세계 침구학 연합회(WFAS)의 국제봉사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사단법인 대한중의협회 사무총장 및 부회장을 역임 하였습니다. 현재 베트남에서 합법적인 의료 활동이라는 목적과 신념을 갖고 베트남 호치민시에 거주하는 한인사회의 건강한 라이프를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라 : 처음 베트남에 오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십니까?이 : 저는 합법적인 의료 활동이라는 목적과 신념을 갖고 베트남에 오기 전 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며 여러 나라를 다녔습니다. 3년 전 쯤 제가 베트남을 왔을 때였을까요? 낯설지 않고 편안함을 주는 친숙함과 젊음의 활력이 넘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와 같이 베트남이 제게 남긴 첫 이미지가 나를 현재까지 이곳에 정착하게 한 것 같아요. 사실 경제 중심지인 이곳 호치민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면서 긴장감을 늦출 수는 없었지만 한편으로 마음의 평온을 찾은 것이 가장 큰 소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도움과 격려를 해주신 교민 여러분과 베트남 현지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고, 그 감사에 대한 보답으로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라 : 라이프 플라자에 박사님의 칼럼을 연재하게 되었는데요. 박사님께서 생각하시는 연재 포인트와 방향성에 대해서 먼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이 : 타지에서 생활하면서 빼 놓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건강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전문적인 지식 및 살아오면서 얻은 의료 경험들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들을 공유하여 한국을 떠나 베트남에서 거주하는 교민들의 건강한 삶에 ...
김규호치민한인회장

김규호치민한인회장

2015 년 제13대 호치민 한인회장 선거가 21일(월) 호치민 한인회관 2층에서 실시되었다.기호 1번 황의훈 후보와 기호 2번 김규 후보의 투표가 진행되었으며, 총 투표인원 1,138명 중 유효 표 1,098표로 오후 6시 선거가 마감되었다. 총 유효투표 1,098표 중, 기호 1번 황의훈 508표, 기호 2번 김규 578표, 무효 12표로 김규 호보가 당선되었으며, 박호종 선거관리위원장이 기호 2번 김규 후보 당선을 선포하였다. 투표에 참여한 교민분들은 차기 회장단에서 공약으로 걸은 호치민 한인동포들의 의료보험 실시와 한국국제학교의 문제점들을 파악 공약이 잘 지켜지는 호치민 한인 동포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베트남축구선수입단

베트남축구선수입단

  2015년 12월 28일 오후, 베트남 호치민에서 미드필더 쑤언 쯔엉(Xuan Truong)이 인천 유나이티드와 2년 계약을 맺으며 인천 유나이티드 입단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K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팀으로 2003년에 설립되어 2005년 K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였고, 2015년 내셔널 리그에서는 총 12개의 팀 중 8위를 달성하였다. 이 날 입단식에서 정의석 인천 유나이티드 단장은“지난 30년간 동남아시아 선수가 K리그에서 활약한 적이 없기에, 쯔엉 선수가 우리 팀에서 활약하게 된 것은 한국의 큰 행사이며 인천 유나이티드뿐만 아니라 한국 축구에 대한 동남아시아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 덧붙였다. 또한 구단은 오랜 시간동안 쯔엉 선수를 지켜본 결과, 축구 선수로써 그의 많은 장점을 엿 볼 수 있었기에 계약을 맺기로 결정하였고 그가 인천 유나이티드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그를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베트남 축구 구단인 호앙 안 지아 라이(Hoang Anh Gia Lai) 의장 Doan Nguyen Ducs는“쯔엉이 첫 베트남 축구선수로써 한국 구단에서 뛰게 된 것은 스포츠뿐만 아니라 여러 면에서 의미 있는 일이다”라며 한국과 베트남 사이의 포괄적인 협력관계가 시작되었음을 나타내었다. 또한 쯔엉 선수가 K리그의 전문적인 환경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이며 베트남 축구에도 많은 이바지를 할 것이라 전했다. [The Voice of HCM City People 발췌, 번역 / 정리 : 라이프플라자]  
영어교육우보현

영어교육우보현

영어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경쟁력 있는 언어임에 틀림이 없다. 국내에서는 유아기의 자녀를 가진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국어와 함께 제일 먼저 가르치는 학문 중 하나이고 그만큼 영어교육 관련 사업들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날로 높아져 가는 영어교육의 중요성 속에서 현재 베트남에 거주 중인 영어교육의 달인이란 칭호로‘세계 유명한 작가 300인’에 이름을 올린 우보현 작가를 소개한다. 그는 국내에서 교수로 강단에도 서고 신문사에서 영어 관련 칼럼을 썼는데 특히 중앙일보 칼럼 연재 당시 300만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며 포털사이트 인물검색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는 베트남에서 영어교육 책을 출간해 베스트셀러 명단에 올리기도 했다. 35년 전의 우보현 (SUCCESS POWER 中) 1980년 3월 어느 날 새벽, 버스 정류장에 청계천행 버스가 도착하자 열일곱 살 우보현이 재빨리 올라탄다. 안에는 교복을 입은 아이들이 가득하다. 까만 교복 재킷을 살포시 덮은 새하얀 칼라 위로 가지런히 땋아 내린 여학생의 갈래머리가 어린 보현 소년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모자와 교복을 맞춰 입은 남학생에게는 범접할 수 없는 위엄으로 다가온다.“그래 나도 교복 한번 입어보자!”그것이 시작이었다. 청계천 파이프 공장에서 허드렛일을 하던 열일곱 소년은 “세계 가장 유명한 작가 300인”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교재 저술가 칼럼니스트 우보현 국비 장학금으로 미국유학을 떠난 우보현 씨는 미국에서 워싱턴대학 경영학 학사와 언어학 석사를 졸업하고 귀국해 연세대, 경희대 등의 시간강사와 울산대 영문학 교수를 했다. 그가 작성한 칼럼 중 하나를 인용하면“그토록 동경하던 강단에 섰을 때, 감격도 컸지만, 실망 역시 컸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명문대 학생들의 회화 실력이 기대했던 것과 다르게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같은 칼럼에서 그는“한국사람들은 영어공부를 할 때 실용적인 영어표현이 아닌 오로지 단어에만 집착한다는 점”을 꼬집으며 이는 영어권 나라에서는 전혀 쓸 수 없는 빈 껍데기뿐이라고 충고했다. 강단에서 물러난 이후 그는 그의 커리어에 영어 교육자로서 국내 톱스타 영어지도, 지상파 방송국 라디오 출현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 영어 칼럼과 영어교재들을 써 나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지금도 그의 가방 속에는 항상 다양한 상황에서의 사용되는 영어 문장이 빼곡히 적혀진 두께로 반 뼘 분량의 A4 종이들과 펜이 있는데 언제 어디서든 새로운 영어표현을 발견하면 그것을 기록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어 책을 써 나간다고 한다. 이러한 열정으로 만들어진 책들은 나중에 베트남과 중국 영어교재 부문 베스트 셀러에 미국·영국인 작가가 아닌 한국인 작가로서 당당히 그의 이름을 올리게 된다. 우보현 작가와 인터뷰 11월 3일 본 필자는“영어교육의 달인”우보현 작가를 만나 단독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진행된 인터뷰는 어...
호치민농구동호회

호치민농구동호회

허슬 농구 동호회는 호치민에 거주하는 농구를 좋아하는 청년들이 모여 창단되었으며 현재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한 사회인 동호회로 발전되었다.현재 약 30명의 정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허슬 농구 동호회는, 주기적으로 호치민의 다른 농구팀과 친선경기를 가지고 있으며 필리핀 리그전, 노동 리그전, 허슬컵(한-일 친선경기) 등 호치민 시내의 다수 국제 리그전 참가와 해외리그전 참여 및 KOBLA(동아시아 한인 농구 연합회)에 소속된 회원국 중 한 팀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2004년 창단하여 올해 12년째를 맞는 호치민 장수 동호회 중 한 팀으로, 50여 명이 넘는 회원들과 농구 실력자 다수 보유하고 체계적으로 훈련을 하며 형, 동생처럼 유대관계가 돈독하다.앞으로 현재 동아시아 한인 농구 연합회 KOBLA 소속의 회원국이지만, 나아가 전 세계의 아마추어 한인 농구 연합회를 결성을 목표로 활동할 계획이며, 대학생 또는 여성 매니저도 허슬의 일원으로 실제같이 농구를 뛰며 배우고 있으며 사회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동호회로서 후배 양성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내비치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한인 학교 CA 농구부 강사 활동 및 유니폼 증정도 앞으로 더욱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니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한 동호회인 것 같다.라이프플라자 독자분들에게 한 말씀농구를 누구보다 좋아하고 열정적으로 땀 흘리며 뛰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나 환영입니다. 남녀구분, 연령구분도 하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오셔서 시합 구경 및 참관하셔도 좋습니다^^끝으로 라이프플라자 많은 구독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허슬 농구 동호회사이트: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2413839가입문의총무 012-0723-4987   호치민 대표 훈남 동호회 사이공 패스미스 인터네셔널 농구동호회 (SAIGON PASS MISS – SGPM) 베트남 호치민에서 농구를 통한 국경 없는 농구 하나만으로 친목을 상호 간 건강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단된 패스미스 농구동호회는 다양한 외국인(일본, 태국, 미국, 중동)회원들도 함께하며 20대부터 40대 까지 ‘나이는 언제나 거들뿐’ 이라는 생각으로 나이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굉장한 움직임을 가진 수많은 회원이 경기를 즐기고 있다.현재 약 50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매주 일요일 18:30부터 21:30까지 Phan Dinh Phung 체육관에서 30명 정도가 참여하여 형, 동생 같은 분위기에서 3시간가량 미니게임과 농구를 진행하고 있다.사이공 패스미스의 특징은 베트남 사회에서 한 인물 하시는 분들은 거의 소속되어 있다고 할 정도로 훈남들이 많으며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유학파 출신 매니저를 두고 있다고 하였다.현재 프로 선수 출신의 감독이 고문으로 상임해 있으며 경기 후 팀원들과 함께 음료수를 마시며 그 날 경기에 대해 선수들 개개인의 의견을 참고로 다음 경기 설정 및 나아갈 방향을 조언해준다고 한다. 또한, 회원 간의 친목 도모 및 유대관계 증진을 위한 전체 회식을 6개월에 한 번씩 진...
호치민야구동호회

호치민야구동호회

힘든 타지생활과 무료한 주말을 땀을 흘리며 유대감을 가지고 함께 웃고 즐거움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주는 호치민 속 한인 동호회에 지난 호에 이어서 알아보자.이번 호 주제는 남녀노소 모두가 환호하는 짜릿한 역전과 통쾌한 홈런을 볼 수 있는 야구동호회들을 취재해 보았다. 호치민의 전설적인 팀이 되겠다. 레전드 코리아 야구단 2009년 가을 무렵 베트남 호치민 지역의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현지 거주 한국인 가족들의 생활 건강과 친선 도모를 목적으로 하여 그 뜻을 같이하고 야구를 사랑하는 빈증 지역의 한국인들과 의기투합하여 2010년 창단하게 된 레전드 코리아 야구단은 창단 전 초기 소규모 발족에서부터 창단 후 6년간 팀 카페 회원 수는 말할 것도 없고 팀을 거처 간 팀원 수만 해도 수백에 이르는 이른바 명실상부 호치민네 최고 최대 최장의 자타공인의 명문 사회인 야구 클럽이다.현재 현지 팀원 수는 김정수 감독과 임원진, 정회원 약 30여 명이 활동 중이며, 그 수는 매주 늘어가는 추세이다. 현재 호치민에 활동 중인 터틀스팀, 사이공브라더스팀과의 친선 교류전뿐 아니라 투득에 위치한 호치민 체육대학의 야구 동아리 와의 교류전 및 야구공, 야구장비 및 유니폼 등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오며 베트남 내 야구를 알리고 야구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레전드 코리아 야구단은 현지에 근무 중인 각계각층의 많은 팀원들과 그만큼의 많은 베트남 내의 경험을 갖은 선 후배들로 구성되어 현지에 오래 계셨던 분 외에도 신입 분들에게 야구 활동 외의 다른 많은 도움과 경험을 토대로 한 현지 적응의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이른바 일석이조의 베트남 생활을 위한 초석이 되는 팀으로, 또한, 일할 때 확실히 놀 때 확끈히 노는 팀 컬러로 야구 활동 중의 열정 외 회식 때 더욱 즐거워 한 주의 피로를 날리고 활기찬 새로운 한 주를 맞이하게 하는 활력소를 제공하는 팀이다. ▶ 독자분들에게 한 말씀야구를 좋아하시고 운동이 필요하신 제외 한인 여러분 즐겁고 건강한 베트남 생활을 원하십니까? 그럼 오십시오 바로 여기 http://cafe.daum.net/legendkorea 후회하지 않은 즐겁고 건강한 외롭지 않은 베트남 생활을 함께 하시지요!! 레전드 코리아 야구단감독 김정수 전화번호 097 989 7922 야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 하나만으로 뭉친 터틀스 야구단 2013년 6월 15일 야구의 불모지 베트남에서 평균나이 44세를 기록하며 출발한 터틀스 사이공!!호치민에 거주하는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순수 아마추어 모임이며 현재 약 30여 명의 회원이 있고, 호치민 한국인 야구동호회와 일본인 팀, 베트남 대표팀과 비정기적 게임을 하고 있으며, 하노이 한국 야구 동호회 팀과의 원정경기를 꾸준히 하고 있다.직장 생활하는 회원들을 위하여 매주 일요일 연습과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용 야구장이 없는 관계로 투득에 위치하고 있는 축구장 2배 정도의 구장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편도 약 1시간 정도 버스로 이동하며, 이동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