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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부호리 사원사원전체가 대리석으로 되어있고 성스러운 곳으로 각광받고 있다. 무슬림 사람들은 입장할 때 목욕재게를 하고 들어가는 전통이 있다. 화장실에서 용무를 보았을 경우 반드시 손을 씻고 입장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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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 1429년에 설립된 울루벡 천문대는 과서 옛 성인들이 천문학을 공부하고 실습했던 곳으로 천문대와 별자리 관측, 시간 관측기구가 있다. 옛 소련 전쟁 때 매장한 것을 독립후에 복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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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곳은 남자들만 공부할 수 있었던 학교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무슬림 선생들이 살았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건물안의 묘지와 조화롭게 어울러진 내부구조등이 볼만한 관광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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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 ~ 1404 오래된 옛날 학교로 옛명성이 느껴질 정도로 내부구조나 규모가 뛰어나다. 세계각지에서 수많은 학생들이 이곳으로 공부하러 다녀간 곳으로 불리운다. 주요볼거리는 거대한 건물입구로서 벽돌을 쌓아 올린 후 시공된 특이한 벽면 타일 인테리어가 볼 만하고 내부건물이 웅장하게 세워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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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세개의 큰 건물로 이루어진 거대한 옛날 공장으로 천년동안 전해오는 수작업 카펫 공장과 카펫 타일 도자기 그릇 금세공 액세서리 공장 등이 있었고 현재는 각종 기념품을 파는 가계로 구성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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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무르 티무르의 스승이 있었던 곳으로 왕이 전쟁을 나갈 때 마다 스승을 만났다고 한다. 옛날 건물 그대로 현재 보존되고 있으며, 그의 묘지가 아직도 그대로 있다. 스승의 아내는 중국왕족의 딸로서 자식은 총 아들 8명 딸이 2명으로 현재 건물한에 일가족의 묘지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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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1500 왕의집으로 당시 오아족의 생활환경을 엿볼 수 있다. 무슬림들은 자기가 살던 집에 묻히는 관습이 있고 옛 우물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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