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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옷을 입기 시작한 때가 언제부터였을까요?
에덴동산에서 쫒겨날 때에 아담과 하와는
나뭇잎으로 몸을 감추었다고 했으니 그 때를 시작으로 봐야 할까요?
중국에서는 지금 새로운 패션의 바람이 불고 있네요.
이른바 노출패션의 시대라고나 할까요?
사비나가 국내에 없어서
혹시 우리나라에도 이런 경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60년대에 미니스커트를 과감?하게 입었던 사비나도
배꼽T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았으니,....
이 전위패션의 앞날이 어떨지는
아무도 단언을 못하겠지요?
세월이 흐르다 보면 문득,
복고풍이 불어서 되돌아 가기도 하니까요.
지금 중국에서는 엉덩이를 드러내는 패션이
젊은 신세대 여성들에게 유행 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이런 옷들이 패션쇼 현장에서 보는 일은 그런데로 ....
그러나 실제로 거리에서 이런 옷차림을 입고 다니는 여성을 본다면 정말 황당하겠습니다.
사비나가 아직은 실제로 한 번도 목격한 일은 없는데요.
이 사진들을 보면 기겁을 할 옷차림도 있네요.
사비나 심의? 를 발동해서 몇 장은 삭제를 하였습니다.
이 글을 보신 불로거 여러분들께서는
어찌 생갹 하시는지 꼭 의견을 올려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