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라오스기행<kimjk10님의불로그:출처>

kimswed 2007.02.28 13:09 조회 수 : 1664 추천: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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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
2007/02/19 오후 8:57 | 등산/여행 | [금종]


루앙프라방의 대표적인 사원 왓씨엥통의 본전.
전형적인 루앙프라방 양식으로 처마가 길고
화려하며 정교한 외벽이 돋보인다.

루앙프라방의 대표적인 사원 왓씨엥통의 본전.
전형적인 루앙프라방 양식으로 처마가 길고 화려하며
정교한 외벽이 돋보인다.

루앙프라방의 대표적인 사원 왓씨엥통의 본전.
전형적인 루앙프라방 양식으로 처마가 길고 화려하며
정교한 외벽이 돋보인다.

루앙프라방의 대표적인 사원 왓씨엥통의 부속건물.
전형적인 루앙프라방 양식으로 처마가
길고 화려하며 정교한 외벽이 돋보인다.

루앙프라방의 대표적인 사원 왓씨엥통의 본전.
전형적인 루앙프라방 양식으로 처마가 길고 화려하며
정교한 외벽이 돋보인다.

왓씨엥통의 본전 벽에 모자이크된 이 정교한 문양은
이른 바 생명의 나무,
즉 보리수를 상징하는 것으로 표현력이 뛰어난 얘술작품이다.


왓씨엥통의 부속 건물의 벽에는
인간의 일상사와 권선징악이 모자이크되어 눈길을 끈다.

왓파밧타이 사원에서 바라본 메콩강의 일몰.
구름낀 날이라 일몰의 장관을 볼 수 없어

루앙프라방의 대형 사찰들은 자체의 교육기관을
가지고 있다. 승려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루앙프라방 부근의 메콩강의 아침.
강을 따라 늘어선 마을이 그림처럼 아름답다.

이 안에는 크고작은 목각 불상이만여개 소장되어 있다.
루앙프라방에서는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사원이다.

메콩강 가의 절벽 동굴안에 자리잡고 있는 이 사원은 팍 오라 불린다.
이 안에는 크고작은 목각 불상이 만여개 소장되어 있다.
루앙프라방에서는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사원이다.

메콩강 가의 절벽 동굴안에 자리잡고 있는 이 사원은 팍 오라  이 안에는 크고작은 목각 불상이 만여개 소장되어 있다.
루앙프라방에서는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사원이다.

메콩강이 사원은 팍 오라 불린다.
이 안에는 크고작은 목각 불상이 만여개 소장되어 있다.
루앙프라방에서는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사원이다

동굴사원에서 멀지 않은 곳에 '라오라오'라 불리는 술빚는 마을이 있다. 이곳은 과거에 술과 항아리를 빚는 마을로 유명했는데
지금은 관광객들 상대로 기념품을 파는 마을로 바꾸어 아쉬웠다.

◀동굴사원에서 멀지 않은 곳에 '라오라오'라 불리는 술빚는 마을이 있다.
이곳은 과거에 술과 항아리를 빚는 마을로 유명했는데
지금은 관광객들 상대로 기념품을 파는 마을로 바꾸어 아쉬웠다.

여 왓씨엥통 다음으로 아름다운 사찰이다.

루앙프라방. 시내에 있는 왓호시앙은
왓씨엥통 다음으로 아름다운 사찰이다.

전에는 왕궁이었던 왕궁박물관의 부속건물.
이 건물에 프라방이라 불리는 순금의 부처상이 안치될 예정이다.

루앙프라방의 또 하나의 강인 칸(KHAN).

루앙프라한번씩 7시~7시반사이에 탁발을 한다.
남방불교의 스님들은 하루 두 번 식사를 하는데,
12시 이후에는 차와 물 이외에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라오스은 죽세공과 왕골로 된 밥그릇들이 정감스럽다.
찰찹은 주로 이런 바구니에 넣어 대접한다.

방비엥의 풍광 - 얼핏보면 중국 계림의 풍광과 비슷하다.

동자승들의 망중한...

이 마을은 1969년 미군의 폭격기로 쑥밭이 되었다. 그 때 떨어진 수 많은 포탄의 탄피를 모아 울타리나 화분 또는 하수도로 사용하기도 한다. 당시의 뼈아픈 상황을 겪어보지 않은 아이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씨엥쾅의 퐁사반 부근에는 이름 모를 돌 항아리들이 이렇게 널부러져있다.
최근에 호주의 고고학자에 의해 이것이 수천년 전 공동묘지터였으며
사체는 항아리 밑에, 그리고 항아리 속에는 부장품을 넣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씨엥쾅 주변에는 소수민족들이 많이 살고 있다. '타이담'리라 불리는 이른 바 블랙타이족의 마을.

씨엥쾅 주변에는 소수민족들이 많이 살고 있다.
'타이담'리라 불리는 이른 바 블랙타이족 여인들과 마을의 안전을 지키는 민병.
라오스에서 총기휴대는 불법이지만 오지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

씨엥쾅에서 가장 오래된 왓피아앗 사원.
마군의 폭격으로 기둥과 석불만이 간신히 폐허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