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기업협의회

kimswed 2014.03.07 13:49 조회 수 : 1344 추천: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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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설을 맞아 베트남 현지 자선행사에 참여
설을 맞아 한.베 기업인 협의회는 지난 2014년 1월 26일 TP TAY NINH THANH TAY 에서 THANH TAY 정부와 한.베 기업인 협의회가 베트남 설(Tat)을 맞아 큰 명절에 소외되고 주변에 관심을 갖지 못하는 불우한 이웃에게 현 물품을 직접 구매하여 나눠주는 행사를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베 기업인 협의회장 박재호 외 박주혁 양철수, 고우군, 심상원, 심일용, 이원영, 이호원, 홍국만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이날 참석한 한.베 회원 모두가 기부 목적으로 참여하였으나 오히려 그들에게 위로 를 받고 사랑을 배우고 오는 기회가 되었고, 세상을 향한 감사한 마음과 모두 같이할 때 행복하다는 것 또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주고 베풀러 갔습니다만, 많은 것을 얻어간다고 회원 모두가 입을 모았습니다..”라고 박재호 한. 베 회장은 소감을 밝혔다.
박재호 한.베 회장과 이날 행사에 참여한 나머지 8명의 회원들은 앞으로 일부가 아 닌 모두가 참여 할 수 있는 기획을 준비하여 지속적인 기부 활동의 필요성과 참여를 높이는 방법을 의논하였으며, 박재호 회장은 지속적인 기부 활동이야 말로 베트남 사회에서 그들과 이웃으로 친구로 나아가 형제처럼 살아갈 수 있다는 방법이라고  강조하였으며, 한.베 기업인 협의회가 베트남에 뿌리를 내린지 어느덧 10주년이 되 었고, 회원사도 106명이 되었으니 앞으로의 10년은 베트남의 친구들과 같이 함께 갈 수 있는 상생의 구도로 기부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하였다.
기존에도 남모르게 봉사를 묵묵히 해오던 한.베 회원이 많이 있었다. 그러나 한.베 기업인 협의회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자선과 봉사에 중점을 두고 단합을 하는 자리 라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앞으로 좋은 활동으로 우리 한.베 기업인 협의회 가 솔선수범하여 실천하는 협의회가 된다면, 베트남에 한국의 이미지는 한층 더 좋아질 것이고 나아가 한국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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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베 기업인 협의회 자선.봉사 프로그램
 . 6월 KOVEA 동호회 자선 골프 대회
 .10월 한.베 가족 올림픽 매월 고아원 방문
   (한.베 기업인 협의회  주관) 
  한.베 회원의 아동 한글교육장/ 다문화 지원센터
 .12월 한.베 기업인 협의회 자선 골프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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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기업인 협의회 첫 회원사업장 방문
한.베 기업인 협의회는 2014년부터 박재호 회장과 임원단이 한.베 회원사들을 방문 하여  협력관계 유지에 힘쓰기로 한 이후 1월 25일 19/5 NG. ANH THU, HIEP THANH, Q.12, TP HCM 에있는 QUANG PHU 박주혁 대표이사의 사업장을 처음 방문하였다. 
박재호 회장은 첫 방문을 기념하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회원사를 방문하여 협력관계 유지에 협력과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인사의 말을 하였고 QUANG PHU 박주혁 대표 이사의 사업설명이 이어졌다.
QUANG PHU사는 1998년 8월 3일 테프론 코팅을 시작으로 창립되었으며, 1999년 1월 5일 크롬도금을 증설하고 2001년 3월 15일 부식(금형, 로라)을 증설하였다. 총 57명 의 직원을 둔 회사로 금형 부식과 테프론 코팅 크롬도금을 주 업종으로 태광비나와 그 외 거래처를 두고 꾸준히 매출이 성장하고 발전하며 운영되고 있다. 특히 폐수 처리 과정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여 환경오염 문제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사업설명에 이어 다른 회원들과 사업관련 질문과 응답 방안 등을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고, 앞으로 한.베 기업인 협의회와 협력관계 차원에서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이어 한.베 기업인 협의회에서 현재 한국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독도문제와 베트남내의 한복문제가 재기 되었다. 
한.베 기업인 협의회에서는 문화차원에서 한.베 기업인 협의회에서도 협조를 하기 로 하였다. 기업인이기 이전에 한국인으로서 한.베 기업인들은 비즈니스적인 협력 관계는 물론 여러 가지 공익에 관한 사항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하자고 한 목소리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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