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터널

kimswed 2009.02.12 08:29 조회 수 : 3975 추천: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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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이다.

 호치민에서 30키로 떨어진 구찌마을을 함정 대나무로 빠지면 죽는다(아래는 덧의 덮개)

 

 함정용 땅굴, 40여미터만 파들어가 자명종 역할을 했다. 미군들이 땅굴발견했다고 폭파하면 배트콩이나와

미국을 사살했다고 한다.

 

 땅굴 입구(관광용으로 입구를 개방했다)

 베트콩은 4인 1개분대 여성1, 남성3명 (여성왜 1명이 있었냐? 구 물었다)

 그 숲속에 옛 땡크가 있다. 탱크가 들어오면 바퀴부터 고장내어 3일을 그대로 둔다. 배가고픈 미국은 그냥 아올수 밖에 없단다

 여러가지 함정

 

 

 대문의 함정

 지붕 (나뭇잎)

 베트콩의 멧돌(방아)

 땅굴 체험 장소

 

땅굴속(높이가 60센치정도다. 50미터를 빠져나오는데 혼이 났다

 

 베트남 비상식량 "마" 맛이 고구마 맛 보다 좋았다 다년생인 마 뿌리다

 마 시식

 옛날 전쟁때흔적인 포의 여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