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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형식 : S + V + O (완전 타동사)
제3형식은 'Sense Group Grammar'에서는 '주어 + 타동사 + 궁금증(Who, What)'의 문장이며 '궁금증'까지 합해서 '주어 + 동사‘로 본다.
She wrote a novel.
(그분은 소설을 쓰셨습니다.)
I like apples.
(나는 사과를 좋아한다.)
She promised to come.
(그분은 오기로 약속했다.)
He stopped smoking.
(그분은 담배를 끊었다.)
They say that he is a genius.
(그분은 천재라고들 말한다.)
I know what to do.
(뭘 할지를 난 안다.)
I wonder why he complains.
(그분이 왜 불평하는지를 모르겠다.)
He speaks English well.
(그분은 영어를 잘 합니다.)
* 제4형식 : S + V + O + O (이중 목적어를 취하는 완전 타동사)
제4형식은 'send, give, tell, show' 같은 동사들은 하나의 궁금증만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who + what'의 두 가지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전통 문법에서는 '이중 목적어‘를 취한다고 설명하지만 이 경우에 'Sense Group Grammar'에서는 'who + what'의 두 가지의 궁금증을 갖게 되는데 어순은 거의 언제나 'who + what'의 순서를 갖는다.
He sent me a present.
(그분은 나한테 선물을 보냈다.)
I gave a book to him.
(나는 그분에게 책을 주었다.)
I told him that I was happy.
(나는 그분에게 내가 즐겁다고 말했다.)
He showed me how to swim.
(그분은 나한테 수영을 가르쳐 주었다.)
I told her where I lived.
(나는 그분한테 내가 어디 사는지를 가르쳐 드렸다.)
* 제5형식 : S + V + O + C (불완전 타동사)
제5형식은 타동사 중에는 불완전 타동사가 있고 그래서 그 불완전한 뜻을 보충하기 위해서 보어가 오는 형태를 말한다. 그러나 이 경우 'Sense Group Grammar'에서는 '(주어 + 동사) + (주어 + 동사)'의 형태로 본다.
I found this book interesting.
(나는 이 책이 흥미롭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They elected him president.
(그들은 그분을 대통령으로 선출했다.)
They set him free.
(그들은 그 사람을 자유롭게 해주었다.)
He asked her to move.
(그분은 그 여자에게 좀 비키라고 했다.)
I think her pretty.
(나는 그 애가 예쁘다고 생각한다.)
I heard a bird sing.
(나는 새가 노래하는 소리를 듣는다.)
He kept me waiting.
(그분은 나를 기다리게 했다.)
I had my picture taken.
(난 내 사진을 찍었다.)
위에 제시된 기본 문형을 자세히 살펴보면 배열된 단어의 수가 다섯이나 여섯 단어 이내로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렇다. 실제로 영어의 기본 문장은 아니 전 세계 어떤 언어든지 기본 문형은 이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조금만 노력을 한다면 이러한 기본 문형은 곧 마스터 할 수 있을 것이고 이 문형만 마스터한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의사소통 상황에서도 영어로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베트남교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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