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영어116

kimswed 2011.08.05 14:31 조회 수 : 3629 추천:548

extra_vars1 ||||||||||||||||||||| 
extra_vars2 ||||||||||||checked||||||||||||||||||||||||||||||||||||||||||||||||||||||||||||||||||||| 



I will write to the TIMES.

(타임즈지에 투서하겠다.)

영국인들은 어떤 부정적인 일이나 불의한 일이 저질러지고 있을 때

I will write to the TIMES.

(타임즈지에 알리겠다.)

라는 말을 자주 한다고 한다. 그래서


“I will write to the TIMES” is a favorite threat of Britains.

(“타임즈지에 투서하겠다”는 말은 영국 사람들이 흔히 쓰는 협박이다.)


라는 말이 영국인을 놀려대는 말로 등장할 정도이다. 사실상 영, 미인들은 투서를 잘하는 국민으로 알려져 있는데 한 번은 미국의 존슨 대통령이 자기가 기르는 개의 두 귀를 잡고 개를 번쩍 들어 올린 것이 신문에 보도되어 동물애호협회 회원들로부터 수만 통의 항의 편지를 받은 일도 있다. 우리나라 신문들도


Contributions are cordially invited.

(투고환영.)

이라고 하여 신문독자들이 투고하는 것을 환영하고 있고 각 행정관서에는


Complaint box. (투서함)

Suggestion box. (제안함)

이 있어서 국민들의 불평이나 건의를 받아들이도록 되어 있다. 여러분들도 제가 쓰는 영어 칼럼에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다음과 같이 부탁하고 싶다.

Please write me.

(제발 저에게 편지를 보내주세요.)


‘write’라는 단어는 많이 사용되는 아주 중요한 표현이다.

Write a story. Write a book.

(책을 쓰세요.)

Write a check.

(수표를 써 주세요.)

Write music.

(작곡하세요.)

Please write the application in black or blue ink.

(신청서는 까만색이나 파란 색 잉크로 기입하세요.)

Don't write an application in red ink.

(신청서를 붉은 잉크로 기입하지 마세요.)

등으로 사용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사람의 이름을 붉은 색 잉크로 쓰는 것은 금기로 되어있다.


He wrote many books on English literature.

(그분은 영문학 책을 여러 권 썼다.).

Will you write me soon?

(곧 편지를 주시겠습니까?)

He wrote me a letter yesterday.

(어제 그는 나에게 편지를 보내왔다.)

He wrote his mother to come up to New York.

(그는 어머님께 뉴욕으로 오라는 편지를 썼다.)

She wrote me that she is going to leave there.

(그녀는 곧 그 곳을 떠날 작정이라고 편지에 썼다.)

He wrote me when he would come to see me.

(그는 언제 나를 방문할 것인지를 편지로 써 보내왔다.)

He wrote his wrongs in his book.

(그는 자신의 잘못에 관해서 썼다.)

Honesty is written on his face.

(정직함이 그의 얼굴에 명백히 나타나 있다.)

It is written in the newspaper that the president is going to resign.

(대통령이 사임한다고 신문에 보도되어 있다.)

He writes for a living.

(글 쓰는 것이 그의 직업이다.)

안정현 박사

 

연세대학교 졸

펜실바니아주립대 언어학 박사

부산대 영문학과 교수

DIA대학교 총장 역임

:호치민인문사회대학교 한국학센타 자문교수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05 망기스 무역상사 PT.Mulia Karunia Manggis kimswed 102 2020.08.02
104 차이나는 차이나 비즈니스 ‘왕하이 신드롬 kimswed 102 2021.08.17
103 미얀마 봉제공장 날벼락 kimswed 102 2021.03.18
102 중국, 홈뷰티 디바이스 열풍 뜨겁다 kimswed 99 2020.10.10
101 2억5000명 중국 탈모 시장 kimswed 98 2021.02.23
100 중국 외상투자 핵심 新규정 kimswed 97 2021.02.28
99 화장품 중문 별명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상) kimswed 95 2021.06.03
98 중국사업, 국가표준(GB)에 익숙해져야 kimswed 93 2020.10.18
97 글로벌기업위기관리연구소 이문국 대표 kimswed 92 2020.07.24
96 일본 기업들도 디자인 침해 함정 kimswed 92 2021.03.31
95 한국은 사실상 규칙 제정자 kimswed 91 2021.03.05
94 왕서방을 통해 왕서방을 잡아라 kimswed 87 2021.08.24
93 FTA 활용 성공사례 철강재 kimswed 86 2020.09.19
92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전시회 활용 전략 kimswed 86 2021.06.09
91 디자인 에이스(PT. Design Ace) kimswed 84 2020.07.29
90 중국 소비시장, ‘전자상거래 kimswed 84 2021.03.16
89 중국 ‘싱글 경제’ 유망품목 잡아라 kimswed 82 2021.05.06
88 한중간 조직관리 방식의 동상이몽 kimswed 79 2020.09.01
87 알렌 정의 마케팅 강의(61)] 불만을 기회로 삼아라 kimswed 77 2019.12.20
86 중국, 인기 제품으로 보는 식품시장 kimswed 74 2021.12.09
85 지금 여기, 상하이에서 kimswed 72 2023.05.27
84 여행 등 서비스 확대 주력해야 kimswed 71 2020.01.30
83 중국 REN을 최적화하라 kimswed 63 2020.09.18
82 각국 대규모 경기부양책·GVC 재편, 잘 활용하면 호재 kimswed 61 2020.06.24
81 온라인으로 들어온 무역… 화상상담 시대 활짝 kimswed 56 2020.07.05
80 금주의 무역인 신지웅 EAN테크놀로지 kimswed 39 2023.07.19
79 국내 유일 유로믹 회원사로서 DMC 비즈니스 kimswed 37 2023.09.11
78 박승찬의 차이나 포커스(14) kimswed 37 2023.04.04
77 임플란트 필요 없다" 일본, '치아 재생' 도전 kimswed 33 2023.04.11
76 시진핑의 ‘하이난몽(夢)’에 주목할 때 kimswed 31 2023.04.21
75 전서윤 블루오리진 대표 kimswed 30 2023.07.25
74 금주의 무역인 박경양 하렉스인포텍 kimswed 30 2023.07.24
73 장동원 그라운드케이 대표 kimswed 30 2023.07.01
72 미국, 최신 슈즈 트렌드는? kimswed 30 2023.06.25
71 차세대 성장원 ‘K-마이스’ 리더들] 이봉순 리컨벤션 kimswed 29 2023.08.29
70 해외마케팅 성공스토리(6)] (주)케이인터내셔날 kimswed 29 2023.07.27
69 전문무역상사 해외마케팅 성공스토리(5)] (주)제일무역 kimswed 29 2023.07.18
68 홍성권 리드케이훼어스 kimswed 29 2023.06.15
67 중국, 소비자 귀 여는 ‘소리경제 kimswed 29 2023.06.12
66 박재현 공작기계협회 팀장 kimswed 29 2023.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