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영어71

kimswed 2011.01.19 07:57 조회 수 : 3099 추천:764

extra_vars1 ||||||||||||||||||||| 
extra_vars2 ||||||||||||checked||||||||||||||||||||||||||||||||||||||||||||||||||||||||||||||||||||| 


14. 동사유형 14 : Subject + Verb + Object + Noun

 

동사유형 14는 '나는-선출했다-그분을-왕으로'와 같은 표현으로 유형 9, 10, 11, 12와 유사하면서 ‘무엇’에 해당하는 부분에 명사를 사용하는 것이 다를 뿐이다.

· They elected him king.

(그들은 그분을 왕으로 선출했다.)

· The people crowned Richard king.

(백성들은 리처드에게 왕관을 씌워 주었다.)

· They choose Mr. Kim chairman.

(그들은 김 선생을 의장으로 뽑았다.)

· We call the dog 'Spot'.

(우리는 그 개를 '스파트'라고 부른다.)

· They named their son Henry.

(그들은 아들의 이름을 헨리라고 지었다.)

· They made Newton President of the Royal Society.

(그들은 뉴턴을 왕립학회의 의장으로 만들었다.)

· They called them cowards.

(그들은 그 아이들을 겁쟁이라고 불렀다.)

 

명사를 뒤에 붙이는 경우, a 나 the 를 붙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They elected him king.

 

의 경우 ‘king'은 왕이라고 하는 칭호를 의미하는 특수한 명사이기 때문에 그냥 ’king', 'chairman', 'president' 라고 해야 한다. 내가 고등학교 선생이었을 때 1971년에 ‘가장 인기 있는 배우’로 선정된 성격배우의 이름을 나의 별명으로 불렀다.

 

Students called me Charles Bronson.

(학생들은 나를 찰스 브론슨이라고 불렀다.)

 

 

15. 동사유형 15 : Subject + Verb + Object + Past Participle

 

동사유형 15는 '너는-해야 한다-네 머리를-깎는 것을'과 같은 표현인 바 동사유형 9, 10, 11, 12, 13과 유사하며 ‘무엇’에 해당하는 부분에 ‘과거분사’를 사용하는 것이 다를 뿐이다.

 

· You must get your hair cut.

(넌 머리를 깎아야 한다.)

· Where did you have them printed?

(넌 어디에서 그걸 인쇄했니?)

· She had a new dress made.

(그분은 새 옷을 만들게 했다.)

· Have you ever heard Spanish spoken?

(넌 스페인어가 말해지는 것을 일이 있니?)

· His actions made him respected.

(그분의 행동은 그분을 존경받게 만들었다.)

과거분사는 실제로는 문법적으로 형용사와 같은 품사의 역할을 한다. 그래서 ‘분사’라는 이름을 붙였고 과거의 형태를 띠고 있기 때문에 ‘과거분사’라고 부른다.



교민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425 인도네시아산림자원 file kimswed 34620 2014.11.24
424 말레이시아세탁서비스업 file kimswed 12269 2014.11.24
423 김문영의 인도경제, 인도상인 이야기(22) kimswed 7661 2022.10.15
422 FTA 활용 성공 사례 동충하초 kimswed 7659 2022.07.26
421 김문영의 인도경제, 인도상인 이야기(23) kimswed 7611 2022.10.28
420 김문영의 인도경제, 인도상인 이야기(21) kimswed 7605 2022.10.01
419 중국 소비시장의 돌파구, 야간경제 kimswed 7601 2022.10.08
418 김문영의 인도경제, 인도상인 이야기(20) kimswed 7593 2022.09.16
417 김문영의 인도경제, 인도상인 이야기(17) kimswed 7581 2022.08.06
416 박승찬의 차이나 포커스] (3) kimswed 7572 2022.10.13
415 김문영의 인도경제, 인도상인 이야기(19) kimswed 7560 2022.09.02
414 김문영의 인도경제, 인도상인 이야기(16) kimswed 7549 2022.07.04
413 김문영의 인도경제, 인도상인 이야기(18) kimswed 7534 2022.08.20
412 현직 CEO가 전하는 ‘슬기로운 직장생활’ (14) kimswed 7527 2022.07.21
411 김문영의 인도경제, 인도상인 이야기(14] kimswed 7502 2022.06.07
410 중국 유니콘 이야기 제1화 더우인 kimswed 7497 2022.06.04
409 급변하는 중국 3대 서비스 시장 kimswed 7488 2022.09.16
408 김문영의 인도경제, 인도상인 이야기(24) kimswed 7469 2022.11.12
407 현직 CEO가 전하는 ‘슬기로운 직장생활’(12) kimswed 7465 2022.07.02
406 김문영의 인도경제, 인도상인 이야기(15 kimswed 7463 2022.06.17
405 현직 CEO가 전하는 ‘슬기로운 직장생활’] (11) kimswed 7456 2022.06.29
404 김문영의 인도경제, 인도상인 이야기(13] kimswed 7452 2022.05.21
403 중국 Z세대의 소비트렌드와 대응전략 kimswed 7452 2022.05.30
402 B/L 발급 지연, 언제까지 이대로 둘 것인가 kimswed 7419 2022.11.10
401 샐러리맨 30년 현직 CEO가 전하는 ‘슬기로운 직장생활’ (4) kimswed 7333 2022.05.09
400 샐러리맨 30년 현직 ‘슬기로운 직장생활’] (6) kimswed 7327 2022.05.20
399 샐러리맨 30년 현직 CEO가 전하는 ‘슬기로운 직장생활’] (5) kimswed 7318 2022.05.16
398 김문영의 인도경제, 인도상인 이야기(12 kimswed 7208 2022.05.07
397 현직 CEO가 전하는 ‘슬기로운 직장생활’ (3) kimswed 6989 2022.04.30
396 박승찬의 차이나 포커스(6) kimswed 6734 2022.11.27
395 김문영의 인도경제, 인도상인 이야기(25) kimswed 6364 2022.12.03
394 호치민코트라 file kimswed 6341 2009.01.05
393 김문영의 인도경제, 인도상인 이야기(11) kimswed 6163 2022.04.23
392 박승찬의 차이나 포커스(7) kimswed 5973 2022.12.13
391 정병도 웰마크 사장의 글로벌 비즈니스 비망록(9) kimswed 5680 2022.04.09
390 KCTC / 주월대사 file kimswed 4922 2009.01.09
389 글로벌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 추가 원화 약세 kimswed 4909 2022.04.06
388 롯데베트남 file kimswed 4777 2009.01.04
387 박승찬의 차이나 포커스(8) kimswed 4750 2022.12.28
386 로고스법무법인 file kimswed 4701 200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