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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기 및 철 구조물 제작용 자동화장비로
독자적인 기술력과 최고의 품질로
미래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신속·믿음·책임감으로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세계 속의 으뜸이 되는 기업
㈜오토웰 심의림대표를 만나보았다.
철구조물 제작용
자동화장비로
“제2도약”을 꿈꾸다!
반갑습니다! (주)오토웰의 소개 부탁드립니다.
용접기 및 철구조물 제작용 자동화장비(H-Beam 제작/가공 라인, 파이프 및 탠크 제작/가공 라인 등)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당사는, “독자적인 기술력과 최고의 품질로 미래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신속·믿음·책임으로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세계 속에 으뜸이 되는 기업”이라는 경영방침하에 국내 유망 중소기업에서 세계일류기업을 향해 고객·임직원 모두가 상생하며. 상호 만족하는 공동목표실현”의 비전을 갖고, 고객의 요구에 앞서 먼저 혁신하는 기업이 되고자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서 내일을 위해 오늘을 열심히 뛰는 기업입니다.
(주)오토웰은 이미 국내외에서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에서 선정한 글로벌 강소 기업으로 뽑혔습니다. 이러한 (주)오토웰의 가장 큰 강점은 무엇입니까?
고객이 만족하는 기업이 되고자 내실의 일환으로 생산·품질 등 전반적인 혁신활동을 펼치는 한편 경쟁력을 갖추고자 KOTRA보증 브랜드선정(골드).
수출유망중소기업, 혁신(기술·경영)기업, 부품소재전문기업, GOOD DESIGN기업, 15개 CE 인증서, 글로벌 강소기업 등 각종 인증을 구축함과 아울러 기업 부설 연구소를 설립하여 기술력에 전력투구하여 독자적인 기술력 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secc전시장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전시와 시연을 보여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셨는데 (주)오토웰만의 기술력을 갖기까지 수많은 도전과 어려움이 있었으리라 봅니다.
그 동안의 많은 노력에 대해 한 말씀 해주시지요?
회사의 미래는 기술력이 좌우하기 때문에, 기술연구소를 통하여 제품개발과 디자인개발을 위한 연구소장을 비롯하여 연구원들의 투철한 책임감으로 많은 개발실적을 남겼으며, 한편으로는 한국생산기술원과 인천대학교와도 파트너쉽 협약에 의한 공동개발로 기술력을 축적할 수 있었는데 많은 시행착오와 난관을 극복해 오늘의 (주)오토웰이 있다고 봅니다.
베트남 시장의 특징은 무엇이며 ㈜오토엘이 베트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어떤 것들인가요?
고가 제품은 선진국(한국 포함), 중저가 제품은 중국과 베트남산을 주로 사용하였으나, 중저가 제품은 품질과 A/S에서 많은 문제점이 대두되어 점차적으로 선진국 제품을 사용하는 경향이 강해, 당사는 이점에 중점을 두고 가격, 품질, 납기, A/S 모든 부문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여 고객이 만족하는 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과감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앞으로 베트남 시장 개척을 위한 비전과 계획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많은 기업들이 베트남시장의 진출을 시도했지만 결코 쉽게 성공한 사례가 없듯이, 당사도 이런 사례를 토대로 지속적적인 시장조사, 마케팅 전략(인터넷, 언론매체, 전시회 등) 및 지인들을 통한 정보망 구축으로 적재·적소·적기에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공급함으로, 판매의 극대화에 주력하여 향후 시장 변화를 주시하면서 베트남의 중공업화 시대에는 당사 제품이 동일 업종 내에서는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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