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미싱:



 

베트남 진출지역 하노이
JANG AN SEWING MACHINE CO.. LTD
Address CN1. NGOC HOI INDUSTRIAL ZONE. THANH TRI. HAN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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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김종욱
취급분야 미싱기계. 각종 봉제기계 및 부속
    

 

 

 

 

 

   캄보디아가 가난한 이유719 1.기후가 따듯하다는것이다. 그래서 난방비나 혹은 두거운 옷이 필료없으며 옷이 없어도 별문제가 되질 않는다. 지금으로부터 50년전만 하여도 옷을입지 않아도 되었다. 요즘은 서구문화의 영향으로 옷들을 입고 있으나 실제로 동북부 산악지방인 “라타나끼리‘ 나“몬돌끼리‘ 에 가면 지금도 옷을입지않은 사람들을 자주 볼수있다. 이나라 사람들은 자기들만의 전통치장인 “끄로마” 하나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되었다. 이나라 기온은 모든생물체가 살아가는데 가장좋은온도이다. 즉 연중 온도차이가  20C가 넘지않는다. 2.쌀이 풍부하다. 따뜻한기후와 풍부한 강우량때문에 쌀생산이 풍부하다. 실제로 이나라에 자생하는 야생벼의 경우 하루밤만에 약 8mm정도 자라는 것으로 되어있다.메콩강물이 범람하드래도 자기의 벼이삭을 물속에 잠그지 않기위함인데 그만큼 벼가 잘 자란다. 다만 관개시설이 제대로 되어있지않아 우기때에만 벼를 재배할수있을뿐이다. 일년 3모작은 가능하나 건기철인 10월부터 3월까진 물이 말라 크지를 않거나 말라죽어버린다. 이나라엔 조그만 무는 생산이 가능하나 큰배추는 거의 베트남 남부 달랏지방의 고원지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수입에 의존하고있다. 이나라 쌀생산량은 국민들이 먹고살기엔 풍부하지만 이전엔 안남미라해서 60년대 수입한쌀 대부분이 베트남 남부 이곳 캄보디아 메콩강 줄기에서 생산되는 쌀이었기에 안남<중국사람들이 월남을 칭하기를 윌남아.원남,안남이라고 부름>미라 칭했다. 그래서 풍부한 쌀덕분에 구태여 아웅다옹하며 살필요성을 별로 느끼지않았으며 더불어 풍부한 과실이 생산되어 더운나라에서 굳이 일할 필요성까지 느끼지 않았고 <번역:아주 게으름> , 지금도 습관이되어 그들은 당장 하루벌어 끼니만 때우는 방식의 진보없는 일생활의 연속선상에 살아가고 있다. 3.인구밀도면에서나 굳이 땅이 넓은데 경쟁심을  갖지않았고  그저 긍정적으로만 살아간다. 프놈펜을 위시하여 거의 대부분 평양지대에 몰려 살기 때문에 짐짓 인구밀도가 조밀하게 보여질지 모르지만 프놈펜인구밀도가 1Km2 당 76명이라면 시골 산악지방엔 45명에 불과한곳도 있다. 그곳의 토질도 비옥하지만 프놈펜을 중심으로 한인근 평야지대는 5천년 전까지만 해도 바다였다고한다.매년 메콩강 을 따라흘러메워진것이 거대한 삼각주가 아닌 이곳 캄보디아 땅이되었다. 그래서 이나라 사람들은 퇴비나 비료를 모르고 농사를 짓고 살아왔지만 프랑스 식민지시절 배운 못된 농약사용을 대도시 인근에 간간히<집단재배농가> 사용하고 있는실정이다. 그래서 이나라엔 메뚜기 노점상이 유달리 많다. 베트남에 메뚜기 장사가 거의보이지않은것은 결과적으로 과다한 농약사용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나라 사람들은 운명론을 믿기 때문에  내일을 준비할 생각을 하지않으며 심지어 죽음자체를 고통에서 해방된다는 못된 종교의식 때문에 지금까진 더 이상의 진전이있는것이아니라 오히려 크메르제국의 영광은 커녕 세계최대 빈국중의 빈국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하지만 지금 캄보디아는 변화되고있다 풍부한 메콩강 어족자원뿐 만아니라 성장발육에 가장 적당한 습도와 온도에 잘 자라는 고무나무<전략농산물> , 그리고 2009년부터 본격 생산에 돌입하는 석유, 배워야산다는 서구문화의 급속도 전이 확산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고있다. 다만 다변화되는 가운데서도 첮째 국민들의 진전없는 종교의식<불교+이슬람교+힌두교+샤마니즘....>을 고취시키지않으면  항상 밟은미래만을 기대할순 없다고 사료된다. 여느가정 집집마다 신당인지 제사상인지  이름몰를 신이지도 모르지만 의례 제작된 조그만 신주단지가 없는집이 없다. 그래서 우리 사무실을 찾는 많은 외국인들이나 한국사람들이 제발 좀 치워달라고 사정하지만....... 치워놓으면 다시 대문입구 제자리에 도루 가져다놓고 향불피우고 컵에 물도따라주고 촛불도키고 기도고 하고 ....우리네 한국인 정서로선 다소 이해하기어려운 민습도 있다.

 

경영난, 법인세 납부 연기

올해 1사분기 법인세 납부자, 내년 4월 30일까지 기한 연기

정부는 최근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영세기업들의 법인세를 최고 2년까지 연기해주기로 결정했다. 2011년 1사분기 법인세 납부자는 내년 2012년 4월 30일까지 기한이 연기된다. 마찬가지로 2 사분기는 2012년 7월 30일까지, 3사분기는 10월 30일, 그리고 4사분기 납부 예정자는 2013년 3월 31일까지 연기된다.

이에 해당되는 기업은 (베트남 상법 기준)

1> 노동자수 300명 이하, 또는 자본금 100억동 이하의 中기업,

2> 근로자수 10인에서 49인까지의 小기업,

3> 그리고 근로자 10인 이하인 영세 기업 등이다.

단 부동산, 재정, 금융, 증권기업, 그밖에 소비재나 생필품 수입기업이 아닐 경우 이 법안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그 결과 총 36만 업체 가운데 20만 기업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환율 평가절하에 따른 수입 원부자재 가격 폭등과 유류, 전기세, 금리 인상, 고인플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상황에서 경제회생을 위한 어쩔 수없는 조처”라고 진단했다. 참고로 지난 2009년에도 인플레와 금융공황 등으로 인하여 10만 여 기업에게 동일한 혜택을 준 적이 있다.

3/31, VnE

  • Created by: kimswed
  • Completed on: 28th Jul 2007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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