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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최대의 인공 해수욕장 빙 다이남 Biển Đại Nam | Biển은 바다, Đại Nam은 대남 (大南-고대 베트남 국명)이란 뜻 | |
베트남 최대 관광단지인 빈증성의 다이남 (Lạc Cảnh Đại Nam Văn Hiến)내에 다이남 인공 비치가 지난 1월 26일 설을 기해 정식으로 오픈했다. 동남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 인공바다는 총 20,000sq.m의 공간에 실제 바다와 똑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초현대식 공법으로 모래해변 (1.4km)과 파고 1.6M의 인공 파도까지 만들어 놓았다. ‘다이남 인공해수욕장’ 한꺼번에 30,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동남아 최대 규모의 인공 해수욕장 ‘빙다이남’ (지난 1월 26일 개장), 이 워터파크는 동남아 최대 규모 (21.6 핵타)임과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긴 해변 (1.6km)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고, 최대시설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빙다이남 인공해수욕장은 아름답고 부드럽기로 유명한 냐짱과 판티엣의 흰 모래 공수해 총 1.6km에 이르는 인공비치에 두루 깔았으며, 스페인에서 수입한 최신 장비로 인공파도를 일으켜 마치 진짜 바닷가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진짜 보다 더 사실적인 이런 웅장하고 거대한 인조산과 인조바다를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을까. 설계단계부터 실제 시공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최고의 예술가와 건축사들이 총동원하여 천문학적 액수의 돈을 쏟아부어 건설했다는 이 인공비치를 바라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요금은 성인 60,000동, 아동 4만동, 연중무휴 ) 시퍼런 파도가 넘실넘실 ~ 이곳 인공해수욕장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파도가 연신 넘실거리는 장면, 1.6m에 달하는 파도가 마치 무중력 상태에 떠있는 것처럼 몸을 수면 위로 밀어 올려주기 때문에 인공파도의 스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한편 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예쁘게 꾸며져 있는 '키즈풀'도 독창적이다. 40cm 수심에 온갖 놀이기구가 설치돼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배려했다. ‘빙다이남’을 찾은 관광객들은 멀리 해변까지 갈 필요 없이 이곳에서 튜브를 이용한 물놀이는 물론, 선텐, 바닷가 산책, 수영, 마사지, 축구, 배구 등 갖가지 야외운동도 즐길 수 있다. 또한 패스트푸드와 식사나 음료를 마시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테리아, 해산물 레스토랑, 남여 휴게실, 수영복 대여소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만족스런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다. 동남아 최고의 워터파크를 꿈꾸며 . . 당일 이곳에서 만난 휜위융 ‘다이남’ 사장은, “쾌적하고 안락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고품격 피서지가 될 수 있도록 현대적 트랜드와 전통적인 미를 조화시켜 사람이 가장 편안함을 느끼도록 설계했다. 앞으로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온천 (Spa), 건강과 미용을 위한 진흙 목욕, 그밖에 어린이 전용 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썬텐을 할 수 있는 ‘선비치’, 피부미용을 위해 물에서 각종 향기가 나도록 해 놓은 야외 ‘이벤트 자꾸지’, 수중공원, 모래 썰매장 등 다양한 시설 등을 대폭 보완하여 동남아 최고의 워터파크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공바다 (설마 진짜 소금을 탔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죠)와 인공 섬들이 환상적으로 멋지게 어우러진 이곳에서 동해 바다의 정취를 간접적으로 만끽하면서 사랑하는 가족과 차별화된 휴식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곳 ‘다이남 인공해수욕장’을 기억해두시라.
‘빙다이남’ 찾아가는 길
다이남 리조트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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