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풍습 타슈겐트

kimswed 2006.09.27 12:18 조회 수 : 1959 추천: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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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 (Tashkent)

요약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이며 타슈켄트주의 주도(州都). 인구 214만 3000명(1999).

설명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이며 타슈켄트주의 주도(州都). 인구 214만 3000명(1999). 우즈베크어로는 토슈켄트(Toshkent)라고 한다. 톈산산맥[天山山脈(천산산맥)] 북서쪽 기슭에 있는 오아시스를 중심으로 해발고도 440m에 있으며 시르다리야강 지류인 치르치크강에 닿아 있다. 중국 《위서(魏書)》에 <자설국(者舌國)>으로 나온 것이 가장 오래 된 기록이다. 6~10세기 중앙아시아 서돌궐(腺厥) 영내에 있던 <자시국(時國)> <척지국(拓支國)> <석국(石國)> 등의 이름은 <자설(者舌)>과 함께 차치(변해서 샤시)의 음역이며, 이 오아시스를 중심으로 한 도시국가 이름이다. 13세기 경부터 타슈켄트(터키어로 <돌의 도시>라는 뜻)라고 부르게 되었다. 당(唐)나라 때 석국(石國)도 타슈켄트의 역어이다. 고대 이란계 민족의 거주지로 7세기부터 투르크족의 세력 아래 들어가, 이 지역에 들른 현장의 《대당서역기(大唐西域記)》에도 기록되어 있다. 10세기 사만왕조·카라한왕조의 영역으로 들어가 차츰 투르크·이슬람화하고, 13~14세기 차가타이 한국령, 15세기 티무르제국령이 되었다. 그 뒤 타슈켄트라는 이름이 정착되었고, 명(明)나라 때는 <달실간(達失干)>이라고 썼다. 16세기 이후 오이라트족·우즈베크족·카자흐족의 쟁탈지가 되었고, 18세기 말엽 카자흐족을 격퇴한 코칸트 한국령이 되었다. 이 무렵 타슈켄트는 상업 중심지가 되어 러시아인·카자흐인·코칸트인의 물자가 집산되었다. 19세기 말엽 제정러시아에 정복되어 시르다리야강 중류지역의 행정·경제 중심이 되었다. 지금도 모스크바·트빌리시·뉴델리·바쿠·알마아타 등으로 가는 항공로가 있고, 톈산 산중으로 가는 자동차도로의 기점이기도 하다. 또한 아슈하바트·오덴부르크 두 철도와 두 지선(支線)이 지난다. 소비에트시대부터 공업이 두드러지게 발달하여 지금은 중앙아시아 최대 공업도시로 중공업에서는 대형농기구·직기·컴프레서·케이블·기중기 등의 기계제조업이, 경공업에서는 초대형 면직물콤비나트가 있고 가구·종이·도기·약품·화학·식품(주류·통조림·과자류·식육) 및 신발제조·전기기구제조 등이 있다. 동력원은 타슈켄트화력발전소와 치르치크 보즈스·탈하드수력발전소가 있다. 쟈르카크와 가즈리의 천연가스가 파이프라인으로 타슈켄트에 보내지고 있다. 과거 러시아식민지시대의 옛 시가지(서부)와 러시아인이 거주하는 유럽식 신시가지(동부)로 구분되어 있었으나, 1966년 4월 대지진으로 옛 시가지가 파괴되어 새로운 도시계획에 의한 재개발로 신·구시가지의 구별이 없어졌다. 학문·예술의 중심지이며, 과학아카데미·레닌대학(1920년 창립) 외에 도서관, 민족역사박물관, 극장, 콘서트홀, 서커스 및 영화관, 공원 등 많은 문화시설이 있다. 또한 러시아어·우즈베키스탄어·타지크어로 된 3종의 신문이 발행된다. 1958년 아시아·아프리카 작가회의, 1966년 인도·파키스탄 정전교섭회의가 이 도시에서 열리기도 하였다. 주민의 대부분은 우즈베키스탄인과 러시아인이며 그 외에 카자흐스탄인·우크라이나인·타지크스탄인 등 많은 민족이 섞여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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