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사항 1) 여행중 한국말이나 영어로 친절하게 접근하는 사람은 국적을 불문하고 조심하라 여행자의 현금이나 여권을 노리는 불순한 사람일 경우가 많다...물론 유료 가이드를 자청하거나 호의적으로 접근하는 분도 있지만 2) 여권, 항공권, 현금 등 귀중품은 24시간 꼭 품에서 덜어지면 않된다, 심지어 샤워시에도 꼭 지니고 잇어야 한다.현금의 경우 비장의 복대를 준비해서 몸에 붙이고 다녀야 하며 허리색을 이용하지 말라, 그리고 현금은 꼭 분산 보관이 필요하다, 당장 사용하는 돈도 두군데 이상 고액궝과 소액권으로 나눠서 넣고 활용하며 나중에 사용할 돈은 두 군데 이상 보관하라 3) 항공권은 분실했을 경우 현지 항공사에서 재 발급 받을 수 잇으나 그 절차가 여행의 기쁨을 까먹게 한다 절대 잊어버리지 말도록 4) 집 떠나기전에 가족 들에게 여행의 전 일정을 남겨둔다 5) 옷을 표나게 입지말라, 과도한 노출은 삼간다..특히 여성분들 6) 여성의 경우 과도한 친절을 보이는 현지인을 특히 조심해야한다 7) 호객행위나 잡상인을 주의하라 8) 관광지에서는 질서를 지키고 매너잇게 행동하며 큰 소리로 더들지 않는다 주의사항 2000년 109건의 재외국민 실종신고가 접수 됐으며 2001년에도 100건이 넘는 실종신고가 있었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다, 이중 7-80%가 어학연수등 단기여행객이다 여행업계와 한국관광공사가 제시하는 안전수칙은 1) 지나치게 싼 숙박업소를 피할 것, 2) 이동때마다 집에 연락처를 남길 것, 3) 여행, 연수 프로그램의 공신력을 따져볼 것, 4) 2명이상이 함께 다닐 것, 5) 의상과 화장은 검소하게 할 것, 6) 많은 현금의 소지를 하지말 것, 7) 현지한국인이 운영하는 여럿이 취침하는 숙박업소의 이용시 금전이나 신체적 피해를 주의할것, 등이다 영사관이나 24시간운영하는 외교통상부 재외국민보호센터로 연락바람, 전화 02-732-0495, 팩스 02-732-5101. 이메일, boho0495@mofat.go.kr 여권분실에 특히 주의를 해야한다- 특히 한국여권은 전문적인 범죄집단에 의해 항상 노리고 있으므로 조심하여야 한다, 그리고 일반 상거래나 사건사고시 가급적 여권의 제시나 제출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필요시 복사본 제출) 사건사고시 대응책 -여권분실시-해외여행시 가장소중히 보관해야할 것중 하나가 여권이다. 분실시에는 최대한 빨리 관할 공안국 및 영사관에 신고하여야 한, 범죄에 이용되는 것을 막아야한다 -재 발급 신청시 구비서류는 여권발급 신청서, 신원확인서, 여권용사진 6매, 신분증, 여권분실증명서(중 공안국발행) 등이 필요하고 발급비용은 710위안이다, 처리소요 기간은 1개월이 소요되기 때문에 단기 여행자의 경우에는 여권대신 여행증명서를 발급받아 남은 여행일정을 마친후 귀국해서 재발급 받도록 한다 -상해폭행강, 절도연류시-한국인이 피해자일 경우 사건발생 공안국에 신고하고 관할 한국영사관에 6하운칙에 의해 전화나 팩스 방문 신고 한다 중국의 치안 및 유의사항 중국은 우리가 막연하게 불안감을 느끼는 것과 달리 국내 치안이 특별히 불안한 나라는 아니다 그러나 타국 여행자 입장에서는 아무리 작은 사건사고일지라도 본인이 연류하게 되면 그로인해 겪는 어려움이 국내서와 달리 크게 느껴지며 더 나아가 소중한 여행일정을 망친다,, 그러므로 사건사고에 연류될 수 있는 언행을 각별히 지키는 것이 좋다, 자칫 여행의 해방감이나 들뜬 기분에 젖어 주의를 소홀히 하면 안된다 북경의 경우 북경 원주민에 의해 직접적으로 신체상의 위해를 당할 일은 별로 없지만 최근 중국대륙에 불고있는 농촌인구의 도시 집중화 현상으로 많은 외지인들이 북경에 몰려들면서 상대적 빈곤감과 박타람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러한 미 정착게층에 의한 우발적 범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한국인 여행자의 경우 조선족 동포에 의한 사건사고도 심심치않게 보고돼고 있으니 나름의 주의가 필요하다 북경시내가 아닌 변경지대를 여행할때는 더욱 주의를 해야겠다 유의사항 1) 중국여행시 일부여행객들이 (특히 자유여행객이나 장기체류자) 호텔에 체류하거나 지정된 거주지역에 투숙하지 않고 개인적 사정이나 경비절감차우너에서 중국집 개인집이나 초대소등 외국인 투숙 금지구역이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강절도 피해시 중국공안당국의 적극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외국인은 호텔에 투숙해야함)<=====최근에 일부 법규가 바꿨다고 들었음 2) 여행하는 동안 휴대물품은 절대적 주의를 요한다, 중국은 좀도둑에 의한 소소한 분실사고가 여행객들사이에 끊이지않고 일어나고 있다, 개인의 소지품은 어떤 경우에도 신체에서 떼어놓지 말어야한다몸이나 손에서 떨어져 있는 소지품은 잃어버릴 각오를 해야한다, 특히 대중식당이나숙소에서 화장실이용시 세면이나 목욕중일때도 항상유의해야한다 이런 장소에서 잠깐 소지품을 내려놓고 볼일을 보고나니 소지품이 없어졌다는 여행자들의 경헙이 많다 3) 중국은 어디를 가나 인산인해다 주요 관광지나 유흥업소 및 요식업소, 대중교통이용시 너무 관광객 티를 내지 말자최근엔 소매치기나 좀도둑이 더욱 많아졌으므로 조심해야한다, 어느나라나 주로 범죄가 일어나는 장소는 정해져 있으므로 범죄의 표적이 쉽게 되는 장소 의 출입을 삼간다, 사건사고는 상당부분 본인에게 원인제공의 계기가 있음을 명심하고 범죄의 표적이 될 수있는 언행을 하지말자, 특히 유흥업소 출입시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4) 중국현지 여행시 돈(인민폐 및 달러 등)관리에 유의해야한다, 한국에서의 습관대로 지갑속에 돈을 넣어두었다가, 돈을 지불할 때 지갑채로 꺼내서 지불하는 방법은 중국서민들의 시선을 필요이상으로 받을 우려가 있다, 고액권은 호텔이나 고급쇼핑센터에서만 사용하면서 거스름돈을 받아 주머니에 적당히 분산시켜 넣었다가 지불할땐 미리 생각을 하여 돈을 꺼낸다 즉 과다한 돈을 꺼내지 말아야 한다 실제적으로 중국인들은 지갑에 돈을 보간하는 습관이 정착되지않고 주머니에 돈을 꼬깃꼬깃 넣었다가 지불하는 습관이 있다 , 중국에선 중국식이다 우리도 따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