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KO DMENTEC GLOBAL)

kimswed 2020.07.25 08:29 조회 수 :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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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디엠엔텍 글로벌
 
  • 회사명 : PT. INKO DMENTEC GLOBAL
  • 대표자명 :최기억
  • 설립년도(인니법인) : 2015년 (한국본사 1991년 설립)
  • 주소: Jalan Taman Villa Baru Blok I No 17, Pekayon Jaya,Bekasi selatan
  • 연락처:+62 21 8895 2976
  • 홈페이지 : www.inkodm.com
 
디엠엔텍(주)(www.dmnt.co.kr)는 수처리 기계 및 정수처리장비제작, 설치 및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환경설비전문제조업체로서 국내의 대규모 수처리, 폐수처리장에 수처리 설비를 제작, 설치시공하며 많은 실적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나날이 심각해지는 수질오염에 단호하게 대처하고자 합니다.
디엠엔텍(주)는 수질오염에 따른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있어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디엠엔텍(주)의 인도네시아 법인(지사장 민유섭)은 브카시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2015년부터 인도네시아 공공사업부의 사업에 참여하여 2018년까지 까라왕, 브카시, 짜왕 지역 강 정비프로젝트(자동로터리제진기)를 수주하여 납품시공을 완료하였습니다.
 
인코디엠엔텍글로벌의 주력 사업분야는 수처리장비이며 자동로터리제진기, 고무보, 수문, 수중펌프, 슬러지수집기, 슬러지탈수기, 슬러지탈취기 등을 제작 및 설치시공을 하고 있습니다.
 
인코디엠엔텍글로벌 자동로터리제진기 시공 사례
 
< 까라왕 (Karawang) 지역 자동로터리제진기 시공 전∙후>
 
 
 < 브카시(Bekasi) 지역/자동로터리 제진기 시공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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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왕(Cawang) 지역 자동로터리제진기 시공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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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디엠엔텍글로벌의 주력 사업분야는 수처리장비이며 자동로터리제진기, 고무보, 수문, 수중펌프, 슬러지수집기, 슬러지탈수기, 슬러지탈취기 등을 제작 및 설치시공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 기관이 주거래처이며 ISO국제인증, 특허, 방재신기술, 성능인증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동로터리제진기는 강과 수로에 쌓인 많은 쓰레기를 제거하고 홍수를 방지함으로써 수질오염과 빈번한 홍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수중펌프는 물 속에 펌프를 설치하여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강이나 하천이 범람할 때 펌프를 작동함으로써 물을 외부로 배출시켜 홍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수문은 강, 저수지, 댐, 수로에 물의 흐름을 열고 막는 기능을 합니다. 고무보는 강이나 하천에 설치하여 가뭄 시 물의 흐름을 막고 폭우시 홍수 예방을 위해 물의 흐름을 열어놓는 댐기능과 같은 장비입니다. 슬러지 수집기, 탈수기, 탈취기는 생활용수를 만드는 곳에 즉, 정수장에서 강물을 보관하여 일정 프로세스를 거쳐 물을 정화하는데 그 과정 중에 물속에 포함된 슬러지(오염 침전물)를 수집하고 탈수하여 냄새까지 탈취하는 장비입니다.
 
인코디엠엔텍글로벌은 첨단기술로 제작된 이러한 수처리 장비를 수질개선 및 사용자 환경에 맞게 직접 제작, 설치, 유지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자카르타포스트에서는 자카르타의 찔리웅 강이 생활 하수와 공장 폐수의 방류, 쓰레기 투기 등으로 오염이 심해 강의 수질 정화가 우선 과제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찔리웅 강은 동부 자바 주 보고르에서 자카르타에 이르는 길이 97km의 강으로, 오염 외에도 먼지나 진흙 등의 퇴적으로 인해 강바닥이 얕아져 우기에는 수도의 곳곳에서 홍수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사회인프라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물공급의 원천인 강 정비사업 또한 꾸준히 진행되고 있지만 인도네시아의 수질 오염 문제는 여전히 심각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해결해나가야할 과제입니다.
 
인코디엠엔텍글로벌은 인도네시아의 수질개선 뿐 아니라 각 지역 정수장에 필요한 한국식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장비들을 투입하여 깨끗한 수질환경을 위해 앞장설 것입니다.
 
* 아래사진 : 현재 인도네시아(자카르타 시내) 강하천의 쓰레기 및 열악한 고무보 상황 개선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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